(사진=tvN)   [뷰어스=손예지 기자] ‘톱스타 유백이’ 속 김지석과 전소민의 포옹이 포착됐다. 7일 tvN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 연출 유학찬)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김지석(유백 역)과 전소민(오강순 역)이 포옹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방송된 ‘톱스타 유백이’ 3회에서는 유백과 강순이 한층 가까워졌다. 이에 유백은 서울로 가는 배를 뒤로 하고 강순에게 “네가 들어온 거다. 내 프레임 안에”라고 고백했다. 이런 가운데 4회에서는 두 사람의 스킨십이 예고된 것. 스틸컷 속 유백은 강순을 와락 끌어안았다. 강순은 다소 당황한 듯 얼어있는 모습이다. 그 속에서 유백의 눈에 눈물이 맺혀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김지석이 사랑 앞에서 달라진 모습을 예고한다”며 “자기도 모르게 점차 전소민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김지석과, 그의 변화된 모습에 흔들리기 시작한 전소민 등 두 커플 사이에 피어나는 심쿵 모먼트를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톱스타 유백이’ 4회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한다.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기습 포옹

손예지 기자 승인 2018.12.07 20:01 | 최종 수정 2137.11.12 00:00 의견 0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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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톱스타 유백이’ 속 김지석과 전소민의 포옹이 포착됐다.

7일 tvN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 연출 유학찬)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김지석(유백 역)과 전소민(오강순 역)이 포옹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방송된 ‘톱스타 유백이’ 3회에서는 유백과 강순이 한층 가까워졌다. 이에 유백은 서울로 가는 배를 뒤로 하고 강순에게 “네가 들어온 거다. 내 프레임 안에”라고 고백했다.

이런 가운데 4회에서는 두 사람의 스킨십이 예고된 것. 스틸컷 속 유백은 강순을 와락 끌어안았다. 강순은 다소 당황한 듯 얼어있는 모습이다. 그 속에서 유백의 눈에 눈물이 맺혀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김지석이 사랑 앞에서 달라진 모습을 예고한다”며 “자기도 모르게 점차 전소민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김지석과, 그의 변화된 모습에 흔들리기 시작한 전소민 등 두 커플 사이에 피어나는 심쿵 모먼트를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톱스타 유백이’ 4회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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