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맥스 핸드폰이 화해 비결?  -진화, 맥스 핸드폰 얻고 보인 반응  사진=TV조선 '아내의맛' 방송캡처 함소원과 진화의 갈등이 '맥스 핸드폰'으로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까. 함소원 진화 부부는 18살의 나이차이에도 열애부터 결혼까지 대중의 다소 부정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해냈다. 나이차이는 물론 함소원과 진화는 국적까지도 극복해냈다. 하지만 행복할 것만 같았던 18살 나이차이의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도 위기가 닥쳤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여러 차례 갈등을 보였다. 갈등이 깊어지자 결국 두 사람을 서로에게 섭섭했던 감정을 모두 털어놨다. 진화는 학원 앞으로 찾아온 아내의 모습에도 연신 차가운 태도를 보이며 연일 냉담 관계를 이어나갔다. 함소원은 평소 진화가 갖고 싶어 하던 맥스 핸드폰을 선물하며 그의 얼어있던 마음을 풀어주면서 배려심을 보였다. 진화에게 아버지 그리고 남편의 역할은 무거웠다. 함소원과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진화에게는 버겁기만 했다. 실제로 진화는 방송을 통해 매우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보여주면서 지친 듯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맥스 핸드폰'이 뭐길래? 함소원 진화, 묵혀왔던 감정 한방에 해결?

김현 기자 승인 2019.07.16 13:12 | 최종 수정 2139.01.28 00:00 의견 0

-함소원 진화, 맥스 핸드폰이 화해 비결? 

-진화, 맥스 핸드폰 얻고 보인 반응 

사진=TV조선 '아내의맛' 방송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맛' 방송캡처

함소원과 진화의 갈등이 '맥스 핸드폰'으로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까.

함소원 진화 부부는 18살의 나이차이에도 열애부터 결혼까지 대중의 다소 부정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해냈다. 나이차이는 물론 함소원과 진화는 국적까지도 극복해냈다.

하지만 행복할 것만 같았던 18살 나이차이의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도 위기가 닥쳤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여러 차례 갈등을 보였다.

갈등이 깊어지자 결국 두 사람을 서로에게 섭섭했던 감정을 모두 털어놨다. 진화는 학원 앞으로 찾아온 아내의 모습에도 연신 차가운 태도를 보이며 연일 냉담 관계를 이어나갔다.

함소원은 평소 진화가 갖고 싶어 하던 맥스 핸드폰을 선물하며 그의 얼어있던 마음을 풀어주면서 배려심을 보였다.

진화에게 아버지 그리고 남편의 역할은 무거웠다. 함소원과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진화에게는 버겁기만 했다.

실제로 진화는 방송을 통해 매우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보여주면서 지친 듯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