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이원일과 김유진 PD의 스킨십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김유진PD와 식사 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자리에는 이연복 셰프와 홍석천 김태우 등이 결혼식 축가와 주례 등의 문제로 함께 자리했으나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듯 김유진PD의 손은 자연스레 예비 신랑의 얼굴로 향했다. 김유진PD의 손이 도달한 곳은 이원일 셰프의 귀였다. 김유진 PD의 스킨십에 스튜디오에서는 발끈하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원일과 김유진의 스킨십은 앞선 방송에서도 한차례 나온 바 있다. 지난 9일 첫방송에서부터 이원일은 제작진과 인터뷰 중 김유진 PD의 목에 뽀뽀를 했다. 방송서는 좀처럼 볼 수 없던 스킨십은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김유진PD 자연스레 향한 손…파격 '목 뽀뽀' 이은 무한 스킨십

김유진PD·이원일 셰프 스킨십 화제

김현 기자 승인 2020.03.24 00:19 의견 0

셰프 이원일과 김유진 PD의 스킨십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김유진PD와 식사 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자리에는 이연복 셰프와 홍석천 김태우 등이 결혼식 축가와 주례 등의 문제로 함께 자리했으나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듯 김유진PD의 손은 자연스레 예비 신랑의 얼굴로 향했다.

김유진PD의 손이 도달한 곳은 이원일 셰프의 귀였다. 김유진 PD의 스킨십에 스튜디오에서는 발끈하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원일과 김유진의 스킨십은 앞선 방송에서도 한차례 나온 바 있다.

지난 9일 첫방송에서부터 이원일은 제작진과 인터뷰 중 김유진 PD의 목에 뽀뽀를 했다. 방송서는 좀처럼 볼 수 없던 스킨십은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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