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의 신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LR(Long Range) 항공기가 10일 첫 승객을 맞이한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18일 도입한 A321LR 항공기를 이날 오전 9시 부산에서 김포로 가는 BX8804편에 첫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부산의 신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LR(Long Range) 항공기가 10일 첫 승객을 맞이한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국제선 취항 노선 확대 등을 위해 A321LR를 도입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우선 국내선에 배정됐다. A321LR는 항속거리가 약 7400㎞이고 좌석 수는 220석이다. A321LR는 신형 레이더 등 최신 항법 장치를 탑재해 안전 운항이 가능하다. 기내 전 좌석에는 승객 편의를 위한 USB 충전 포트와 AC 충전 포트도 갖췄다. 에어부산은 오는 5월 A321LR 1대를 추가 도입한다. 상반기 중 기존 보유 항공기 3대를 반납하고, 올 연말 또 다른 신형 항공기 'A321NEO' 2대를 들여온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새 비행기로 승객에게 완벽한 안전과 쾌적한 비행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 신형 항공기 A321LR, 10일 첫 운항

부산-김포 노선 첫 투입
코로나19로 국내선 배정

김명신 기자 승인 2020.04.10 08:48 의견 0

에어부산의 신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LR(Long Range) 항공기가 10일 첫 승객을 맞이한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18일 도입한 A321LR 항공기를 이날 오전 9시 부산에서 김포로 가는 BX8804편에 첫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부산의 신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LR(Long Range) 항공기가 10일 첫 승객을 맞이한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국제선 취항 노선 확대 등을 위해 A321LR를 도입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우선 국내선에 배정됐다.

A321LR는 항속거리가 약 7400㎞이고 좌석 수는 220석이다. A321LR는 신형 레이더 등 최신 항법 장치를 탑재해 안전 운항이 가능하다. 기내 전 좌석에는 승객 편의를 위한 USB 충전 포트와 AC 충전 포트도 갖췄다.

에어부산은 오는 5월 A321LR 1대를 추가 도입한다. 상반기 중 기존 보유 항공기 3대를 반납하고, 올 연말 또 다른 신형 항공기 'A321NEO' 2대를 들여온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새 비행기로 승객에게 완벽한 안전과 쾌적한 비행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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