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스 숏컷’ 포스터(사진=BoXoo 엔터테인먼트) 벗어날 수 없는 극한의 공포와 거대한 충격을 예고하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데스 숏컷’이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극강의 공포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버스에 고립된 5명의 10대 아이들이 충격적인 괴생물체의 실체를 발견하며 탈출하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영화 ‘데스 숏컷’이 더욱 강렬해진 비주얼과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공포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한적한 숲을 달리던 버스가 갈림길에서 그들의 운명을 바꾼 선택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곧이어 죽은 동물의 사체가 등장하고 탈옥한 살인마가 버스에 올라타며 관객들을 극한의 공포로 빠져들게 만든다. 하지만 놀라는 것도 잠시 버스는 이내 괴생물체를 마주하게 되고 5명의 아이들은 목숨을 건 탈출을 시작하며 예측 불가한 전개에 기대를 더한다. 영화 ‘데스 숏컷’ 예고편(사진=BoXoo 엔터테인먼트) 피를 먹고 살아가는 괴생물체는 아이들을 먹잇감으로 인식하여 그들을 궁지로 몰아넣게 되고 “살아 남기 위해 반드시 놈과 싸워야 한다”는 카피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아이들이 극한의 공포를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미 괴생물체에게 목덜미를 물린 아이큐와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한 레지 번갈아 교차되며 등장하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괴생물체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은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번 예고편은 방심하는 순간 달려드는 괴생물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몰입감 넘치게 담아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또 하나의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한정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섬뜩한 존재와의 사투로 심장을 조여올 단 하나의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데스 숏컷’은 오는 28일 국내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보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영화 ‘데스 숏컷’ 28일 개봉

이동현 기자 승인 2021.01.15 10:56 의견 0
영화 ‘데스 숏컷’ 포스터(사진=BoXoo 엔터테인먼트)


벗어날 수 없는 극한의 공포와 거대한 충격을 예고하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데스 숏컷’이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극강의 공포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버스에 고립된 5명의 10대 아이들이 충격적인 괴생물체의 실체를 발견하며 탈출하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영화 ‘데스 숏컷’이 더욱 강렬해진 비주얼과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공포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한적한 숲을 달리던 버스가 갈림길에서 그들의 운명을 바꾼 선택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곧이어 죽은 동물의 사체가 등장하고 탈옥한 살인마가 버스에 올라타며 관객들을 극한의 공포로 빠져들게 만든다. 하지만 놀라는 것도 잠시 버스는 이내 괴생물체를 마주하게 되고 5명의 아이들은 목숨을 건 탈출을 시작하며 예측 불가한 전개에 기대를 더한다.

영화 ‘데스 숏컷’ 예고편(사진=BoXoo 엔터테인먼트)


피를 먹고 살아가는 괴생물체는 아이들을 먹잇감으로 인식하여 그들을 궁지로 몰아넣게 되고 “살아 남기 위해 반드시 놈과 싸워야 한다”는 카피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아이들이 극한의 공포를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미 괴생물체에게 목덜미를 물린 아이큐와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한 레지 번갈아 교차되며 등장하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괴생물체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은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번 예고편은 방심하는 순간 달려드는 괴생물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몰입감 넘치게 담아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또 하나의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한정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섬뜩한 존재와의 사투로 심장을 조여올 단 하나의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데스 숏컷’은 오는 28일 국내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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