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샤잠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week's top 10 artists)'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33주 차트인을 달성했다. (자료=샤잠 SNS) 최근 세계 최대의 음원 검색 플랫폼 샤쟘(Shazam)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를 발표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탑 가수들를 제치고, 진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해당 차트에서 진은 마일리 사이러스(@MileyCyrus)의 뒤를 이어 TOP2에 등극했으며, 메트로 부민(@metroboomin)이 3위, 레마(@heisrema)가 4위를 차지했다. 순위 내에는 레이디 가가, 시저, 코이 르레이 등 최정상 글로벌 가수들이 뒤를 이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진은 지난 해 5월 20일 '글로벌 주간 TOP10 아티스트'에 첫 등장 후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33주간 1위를 차지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후 114일간 '글로벌 TOP200' 차트에서 TOP10에 차트인했다. (자료=샤잠) 특히 '한국 TOP 200'차트에서는 '디 애스트로넛' 2위, ‘유어스(Yours)' 6위, '에피파니(Epiphany)' 17위, '어웨이크(Awake)' 25위, '이 밤' 56위, '어비스(Abyss)' 67위, '문(Moon)' 107위로 활동 중이 아님에도 솔로 7곡이 차트에 랭크됐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샤잠 ‘글로벌 주간 톱10’ 33주 1위…‘K팝 아티스트 최초’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2.23 08:39 의견 6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샤잠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week's top 10 artists)'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33주 차트인을 달성했다.

(자료=샤잠 SNS)

최근 세계 최대의 음원 검색 플랫폼 샤쟘(Shazam)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를 발표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탑 가수들를 제치고, 진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해당 차트에서 진은 마일리 사이러스(@MileyCyrus)의 뒤를 이어 TOP2에 등극했으며, 메트로 부민(@metroboomin)이 3위, 레마(@heisrema)가 4위를 차지했다. 순위 내에는 레이디 가가, 시저, 코이 르레이 등 최정상 글로벌 가수들이 뒤를 이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진은 지난 해 5월 20일 '글로벌 주간 TOP10 아티스트'에 첫 등장 후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33주간 1위를 차지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후 114일간 '글로벌 TOP200' 차트에서 TOP10에 차트인했다.

(자료=샤잠)

특히 '한국 TOP 200'차트에서는 '디 애스트로넛' 2위, ‘유어스(Yours)' 6위, '에피파니(Epiphany)' 17위, '어웨이크(Awake)' 25위, '이 밤' 56위, '어비스(Abyss)' 67위, '문(Moon)' 107위로 활동 중이 아님에도 솔로 7곡이 차트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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