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문다영 기자] 넷플릭스가 처음 론칭할 때만 해도 이렇게 잘 될 것을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국내에 도입될 때는 영화관들이 보이콧에 나설 정도로 반향이 컸던 바. 그러나 넷플릭스는 초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많은 이들은 넷플릭스가 시대의 변화를 잘 읽어낸 안목을 꼽지만 재계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더 남다르다.  이들은 넷플릭스가 기업 문화와 인재관리 정책을 잘 꾸렸다고 말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역량이 뛰어난 A급 인재만을 채용하고 보유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같은 비법은 회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보상을 해준다는 것. 넷플릭스 직원들은 성과와 책임만 완수하면 최고 수준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인사고과, 출장비, 휴가, 근무시간 같은 가이드라인 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일하고, 회사는 오직 '넷플릭스의 이익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라'는 지침만 줄 뿐이라고. 단 넷플릭스가 절대 방치하거나 묵인하지 않는 것이 있다. 직원들 간의 협력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사진=영상 캡처)   '사장의 원칙' 저자는 기업들의 이런 점들을 발췌하고 짚어가며 경영자들과 피고용인들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실제 세계는 국가 간 인재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더욱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 혁신적인 변화를 창출하는 사람들이 성과를 내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인재를 갈구하는 이들은 더욱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영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창의적인 인재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일 잘하는 팀을 만들 것인가다. 반대로 말하면 구직자들의 입장에서도 기업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에 주목해야 한다. 이에 국내외 5000여 주요 기업에 경영자와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의 신현만 대표는 경영자들이 부딪치는 인재경영 문제에 대해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30여 년간의 경험을 담은 '사장의 원칙'에 이같은 비결을 담았다. '사장의 원칙'은 경영자들이 경쟁의 판도를 바꾸고 지속성장을 하는 기업을 만들려면 누구를 어떻게 뽑아야 할지, 누구를 곁에 두고 일해야 할지, 어떻게 찾아내 영입할 것인지에 대해 해답을 알려준다. 성장정체로 고민하는 리더,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경영자, 좋은 기업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일하고 싶어하는 인재들을 위한 지침서다. 신현만 지음 | 21세기북스 (사진=21세기북스)

[책 읽는 앵무새] 인재만 두고 싶은 사장님들께

문다영 기자 승인 2019.02.12 14:29 | 최종 수정 2138.03.26 00:00 의견 0

[뷰어스=문다영 기자] 넷플릭스가 처음 론칭할 때만 해도 이렇게 잘 될 것을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국내에 도입될 때는 영화관들이 보이콧에 나설 정도로 반향이 컸던 바. 그러나 넷플릭스는 초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많은 이들은 넷플릭스가 시대의 변화를 잘 읽어낸 안목을 꼽지만 재계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더 남다르다. 

이들은 넷플릭스가 기업 문화와 인재관리 정책을 잘 꾸렸다고 말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역량이 뛰어난 A급 인재만을 채용하고 보유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같은 비법은 회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보상을 해준다는 것. 넷플릭스 직원들은 성과와 책임만 완수하면 최고 수준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인사고과, 출장비, 휴가, 근무시간 같은 가이드라인 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일하고, 회사는 오직 '넷플릭스의 이익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라'는 지침만 줄 뿐이라고. 단 넷플릭스가 절대 방치하거나 묵인하지 않는 것이 있다. 직원들 간의 협력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사진=영상 캡처)
(사진=영상 캡처)

 

'사장의 원칙' 저자는 기업들의 이런 점들을 발췌하고 짚어가며 경영자들과 피고용인들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실제 세계는 국가 간 인재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더욱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 혁신적인 변화를 창출하는 사람들이 성과를 내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인재를 갈구하는 이들은 더욱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영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창의적인 인재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일 잘하는 팀을 만들 것인가다. 반대로 말하면 구직자들의 입장에서도 기업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에 주목해야 한다. 이에 국내외 5000여 주요 기업에 경영자와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의 신현만 대표는 경영자들이 부딪치는 인재경영 문제에 대해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30여 년간의 경험을 담은 '사장의 원칙'에 이같은 비결을 담았다.

'사장의 원칙'은 경영자들이 경쟁의 판도를 바꾸고 지속성장을 하는 기업을 만들려면 누구를 어떻게 뽑아야 할지, 누구를 곁에 두고 일해야 할지, 어떻게 찾아내 영입할 것인지에 대해 해답을 알려준다. 성장정체로 고민하는 리더,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경영자, 좋은 기업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일하고 싶어하는 인재들을 위한 지침서다. 신현만 지음 | 21세기북스

(사진=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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