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사진='심플리 케이팝' 캡처) [뷰어스=추승현 기자] 그룹 트레이(TREI)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트레이는 8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TV 음악프로그램 '심플리 케이팝'에 출연해 데뷔곡 '멀어져(Gravity)'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레이는 블랙 컬러 의상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는 귀를 사로잡는 감성 보이스와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실력과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멀어져'는 펑크가 가미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트레이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서정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더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트레이를 포함해 이달의 소녀, 드림캐쳐, (여자)아이들, 온앤오프, 효민, 하성운 등이 출연했다.

트레이, '멀어져'로 독보적 매력…글로벌 팬심 多

추승현 기자 승인 2019.03.08 17:26 | 최종 수정 2138.05.13 00:00 의견 0
트레이(사진='심플리 케이팝' 캡처)
트레이(사진='심플리 케이팝' 캡처)

[뷰어스=추승현 기자] 그룹 트레이(TREI)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트레이는 8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TV 음악프로그램 '심플리 케이팝'에 출연해 데뷔곡 '멀어져(Gravity)'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레이는 블랙 컬러 의상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는 귀를 사로잡는 감성 보이스와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실력과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멀어져'는 펑크가 가미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트레이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서정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더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트레이를 포함해 이달의 소녀, 드림캐쳐, (여자)아이들, 온앤오프, 효민, 하성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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