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박유천의 흔적 지우기도 무용지물이었나. 박유천은 10일 황하나 관련 이슈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취재진을 만날 결심을 했다. 자신의 결백을 직접 증명하기 위해서다. 박유천은 황하나와 각자의 길을 걷고자 한 이후로 ‘연인’이었던 흔적을 지우기에 열을 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은 자신의 팔에 황하나를 닮은 문신을 새겼던 바 있다. 왼쪽 팔뚝에 선명하게 새겨진 문신은 대중들이 보기에도 황하나를 연상케 했다. 하지만 헤어짐 이후 한 방송에서는 박유천이 연애의 흔적을 지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유천의 팔에 새긴 문신은 사라졌다는 것이다. 문신이 컸던 만큼 지우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노력에도 박유천은 끊임없이 황하나의 이슈에 함께 거론되고 있다. 박유천은 관계를 정리한 만큼 이번 의혹에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유천, ‘흔적’ 지우기→무용지물? 보이지 않는 실체에 괴롭힘 계속

김현 기자 승인 2019.04.10 16:04 | 최종 수정 2138.07.18 00:00 의견 0
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캡처
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박유천의 흔적 지우기도 무용지물이었나.

박유천은 10일 황하나 관련 이슈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취재진을 만날 결심을 했다. 자신의 결백을 직접 증명하기 위해서다.

박유천은 황하나와 각자의 길을 걷고자 한 이후로 ‘연인’이었던 흔적을 지우기에 열을 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은 자신의 팔에 황하나를 닮은 문신을 새겼던 바 있다. 왼쪽 팔뚝에 선명하게 새겨진 문신은 대중들이 보기에도 황하나를 연상케 했다.

하지만 헤어짐 이후 한 방송에서는 박유천이 연애의 흔적을 지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유천의 팔에 새긴 문신은 사라졌다는 것이다. 문신이 컸던 만큼 지우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노력에도 박유천은 끊임없이 황하나의 이슈에 함께 거론되고 있다. 박유천은 관계를 정리한 만큼 이번 의혹에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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