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안84 복학왕 네이버 캡처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인 만화가 기안84(34·김희민)가 자신의 웹툰 내용 때문에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여성 회원이 많은 온라인커뮤니티에 기안84의 네이버웹툰 '복학왕' 269화의 일부 내용이 올라왔다. 여혐(여성혐오) 느낌이 난다는 주장이다.  웹툰을 보면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과 여자 선생이 경찰서에서 다투는 내용이 담겼다. 학생들은 반성 대신 선생을 도발했다. 도발에 넘어간 선생은 학생에게 무차별 체벌을 가했다. 경찰은 학생을 때리는 선생을 말렸다. 그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일어났고, 선생은 "어딜 만져요?"라고 화를 냈다. 이후 선생과 경찰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선생이 경찰 뒤에 숨은 학생을 잡으려 한 순간, 경찰은 "내 몸에 손대지 말아요. 말로 하시죠"라고 말했다. 앞서 선생의 반응을 따라한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기안84가 왜곡된 여성관을 갖고 있다고 비난했다. 비슷한 논란이 수차례 일어난 터라, 비난이 거셌다. 웹툰 댓글에는 여혐이라는 의견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페미니즘을 비꼰 것이라는 의견도 내놨다. "여선생 페미의 정석"이라는 댓글도 달렸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어딜 만져요 vs내 몸에 손대지마"...'나혼자산다' 기안84, 웹툰 내용 논란

기안84, 나혼자산다 방송과 다른 웹툰 반응

윤지호 기자 승인 2019.10.04 17:20 | 최종 수정 2019.10.14 15:42 의견 0
사진=기안84 복학왕 네이버 캡처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인 만화가 기안84(34·김희민)가 자신의 웹툰 내용 때문에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여성 회원이 많은 온라인커뮤니티에 기안84의 네이버웹툰 '복학왕' 269화의 일부 내용이 올라왔다. 여혐(여성혐오) 느낌이 난다는 주장이다. 

웹툰을 보면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과 여자 선생이 경찰서에서 다투는 내용이 담겼다. 학생들은 반성 대신 선생을 도발했다. 도발에 넘어간 선생은 학생에게 무차별 체벌을 가했다.

경찰은 학생을 때리는 선생을 말렸다. 그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일어났고, 선생은 "어딜 만져요?"라고 화를 냈다.

이후 선생과 경찰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선생이 경찰 뒤에 숨은 학생을 잡으려 한 순간, 경찰은 "내 몸에 손대지 말아요. 말로 하시죠"라고 말했다. 앞서 선생의 반응을 따라한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기안84가 왜곡된 여성관을 갖고 있다고 비난했다. 비슷한 논란이 수차례 일어난 터라, 비난이 거셌다. 웹툰 댓글에는 여혐이라는 의견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페미니즘을 비꼰 것이라는 의견도 내놨다. "여선생 페미의 정석"이라는 댓글도 달렸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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