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 연휴가 다가오면서 항공 업계가 국내와 국제선 항공권 특가 등 혜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항공 업계의 항공편 노선 확대와 할인 혜택 소식을 모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주- 티웨이항공이 이달 10일까지 9월 ‘월간 티웨이’를 통해 국내 및 국제선 항공권을 할인해준다. (사진=티웨이항공) ■ 티웨이항공, 9월 티웨이 프로모션 시작…황금연휴 국내·국제선 특가 티웨이항공이 이달 10일까지 9월 ‘월간 티웨이’를 통해 국내 및 국제선 항공권을 할인해준다. ‘월간 티웨이’는 매달 첫째 주에 진행되는 티웨이항공의 월 정기 프로모션이다. 티웨이는 7일, 9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선 4개(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국제선 35개(일본, 대만, 홍콩, 동남아, 호주, 대양주, 중앙아시아) 등 총 39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의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10월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총 6일간의 긴 추석 연휴에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다낭 13만4600원부터, 청주-나트랑 12만9600원부터, 인천-사이판 15만2980원부터, 대구-방콕(수완나폼) 13만15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460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9월’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와 왕복 항공권에 5~12%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7385원부터, 인천-삿포로 16만8100원부터, 대구-후쿠오카 11만4200원 등의 할인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했거나 다가오는 황금연휴 휴가를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한 9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으로 여행객분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에어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 및 여행객들을 위해 역귀성 할인 프로모션 등을 10월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진에어) ■ 진에어, 추석 연휴 기간 역귀성 항공권 최대 10% 할인 진에어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 및 여행객들을 위해 역귀성 할인 프로모션 등을 10월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10월4일까지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역귀성 항공편 할인 프로모션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역귀성 항공권 결제 시 프로모션 코드 ‘CHU23DC’를 해당 입력창에 기재하면 된다. 특히 할인 코드 ‘CHUKAKAO’와 함께 카카오페이 결제 시에는 선착순으로 내륙 노선 역귀성 항공권 할인율이 15%까지 확대된다. 할인 혜택은 내륙발 김포행(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김포발 내륙행(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주발 내륙행(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내륙발 제주행(10월 2일부터 10월4일까지) 항공편 대상이다. 또한 기간 내 역귀성 항공권 예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메가박스 영화관람권도 제공된다. 진에어는 추석 연휴 기간 객실승무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된다. 우선 연휴 첫날인 28일에는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유·소아 동반 탑승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국내선 4개 항공편을 선정해 가위바위보, 퀴즈 프로그램 등 기내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진에어 공식 SNS 등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에도 가족들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이 이달 25일 오후 5시까지 사이판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탑승 기간은 9월1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다. (사진=제주항공) ■ 제주항공, 9월 늦은 휴가 사이판 특가 제주항공이 이달 25일 오후 5시까지 사이판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9월1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다. 제주항공은 북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 사이판 현지 호텔 및 리조트 제휴 혜택 등을 제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사이판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할인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항공운임에 따라 최대 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켄싱턴호텔, 월드 리조트, PIC사이판, 코럴오션 리조트 등 현지 호텔 및 리조트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 요금 할인은 물론 무료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인천과 부산을 기점으로 인천~사이판 주 14회, 부산~사이판 주 4회 등 국적항공사 중 가장 많은 운항 횟수인 주 18회를 운항하고 있다. 특히 인천~사이판 노선의 경우 국적사 중 유일하게 주·야간편을 매일 운항해 편리한 스케줄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항공정보포탈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적항공사의 사이판 노선 수송객수는 20만3076명으로 이중 11만188명을 제주항공이 수송해 54.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9월에 떠날 수 있는 사이판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제주항공과 함께 천혜의 자연과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사이판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인천)~나리타 노선과 서울(인천)~나트랑 노선을 각각 매일 한 편씩 증편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에어서울) ■ 에어서울, 추석 연휴 일본·베트남 노선 증편 운항 에어서울이 약 2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해외 인기 노선의 운항 확대로 여행객 편의를 높인다. 에어서울은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인천)~나리타 노선과 서울(인천)~나트랑 노선을 각각 매일 한 편씩 증편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나리타 노선은 하루 세 편씩, 나트랑 노선은 하루 두 편씩 운항한다. 인기 노선의 증편으로 탑승객들은 여행 스케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앞서 에어서울은 서울(인천)~다카마쓰 노선도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일 한 편씩 증편한 바 있다. 일본 지방 소도시 노선이 매일 2회 왕복 운항하는 것은 국내 항공사 중 처음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기 노선 중심으로 증편을 실시했으니, 아직 항공권을 구매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해외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뷰] ‘추석 황금연휴’ 티웨이, 9월 항공 특가…진에어, 역귀성 할인 혜택

제주항공, 9월 사이판 항공권 할인…에어서울, 추석연휴 일본·베트남 증편

손기호 기자 승인 2023.09.07 17:20 | 최종 수정 2023.09.07 17:21 의견 0

추석 황금 연휴가 다가오면서 항공 업계가 국내와 국제선 항공권 특가 등 혜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항공 업계의 항공편 노선 확대와 할인 혜택 소식을 모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주-

티웨이항공이 이달 10일까지 9월 ‘월간 티웨이’를 통해 국내 및 국제선 항공권을 할인해준다. (사진=티웨이항공)


■ 티웨이항공, 9월 티웨이 프로모션 시작…황금연휴 국내·국제선 특가

티웨이항공이 이달 10일까지 9월 ‘월간 티웨이’를 통해 국내 및 국제선 항공권을 할인해준다. ‘월간 티웨이’는 매달 첫째 주에 진행되는 티웨이항공의 월 정기 프로모션이다.

티웨이는 7일, 9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선 4개(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국제선 35개(일본, 대만, 홍콩, 동남아, 호주, 대양주, 중앙아시아) 등 총 39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의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10월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총 6일간의 긴 추석 연휴에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다낭 13만4600원부터, 청주-나트랑 12만9600원부터, 인천-사이판 15만2980원부터, 대구-방콕(수완나폼) 13만15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460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9월’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와 왕복 항공권에 5~12%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7385원부터, 인천-삿포로 16만8100원부터, 대구-후쿠오카 11만4200원 등의 할인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했거나 다가오는 황금연휴 휴가를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한 9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으로 여행객분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에어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 및 여행객들을 위해 역귀성 할인 프로모션 등을 10월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진에어)


■ 진에어, 추석 연휴 기간 역귀성 항공권 최대 10% 할인

진에어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 및 여행객들을 위해 역귀성 할인 프로모션 등을 10월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10월4일까지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역귀성 항공편 할인 프로모션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역귀성 항공권 결제 시 프로모션 코드 ‘CHU23DC’를 해당 입력창에 기재하면 된다. 특히 할인 코드 ‘CHUKAKAO’와 함께 카카오페이 결제 시에는 선착순으로 내륙 노선 역귀성 항공권 할인율이 15%까지 확대된다.

할인 혜택은 내륙발 김포행(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김포발 내륙행(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주발 내륙행(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내륙발 제주행(10월 2일부터 10월4일까지) 항공편 대상이다. 또한 기간 내 역귀성 항공권 예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메가박스 영화관람권도 제공된다.

진에어는 추석 연휴 기간 객실승무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된다.

우선 연휴 첫날인 28일에는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유·소아 동반 탑승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국내선 4개 항공편을 선정해 가위바위보, 퀴즈 프로그램 등 기내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진에어 공식 SNS 등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에도 가족들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이 이달 25일 오후 5시까지 사이판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탑승 기간은 9월1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다. (사진=제주항공)


■ 제주항공, 9월 늦은 휴가 사이판 특가

제주항공이 이달 25일 오후 5시까지 사이판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9월1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다.

제주항공은 북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 사이판 현지 호텔 및 리조트 제휴 혜택 등을 제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사이판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할인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항공운임에 따라 최대 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켄싱턴호텔, 월드 리조트, PIC사이판, 코럴오션 리조트 등 현지 호텔 및 리조트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 요금 할인은 물론 무료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인천과 부산을 기점으로 인천~사이판 주 14회, 부산~사이판 주 4회 등 국적항공사 중 가장 많은 운항 횟수인 주 18회를 운항하고 있다. 특히 인천~사이판 노선의 경우 국적사 중 유일하게 주·야간편을 매일 운항해 편리한 스케줄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항공정보포탈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적항공사의 사이판 노선 수송객수는 20만3076명으로 이중 11만188명을 제주항공이 수송해 54.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9월에 떠날 수 있는 사이판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제주항공과 함께 천혜의 자연과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사이판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인천)~나리타 노선과 서울(인천)~나트랑 노선을 각각 매일 한 편씩 증편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에어서울)


■ 에어서울, 추석 연휴 일본·베트남 노선 증편 운항

에어서울이 약 2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해외 인기 노선의 운항 확대로 여행객 편의를 높인다.

에어서울은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인천)~나리타 노선과 서울(인천)~나트랑 노선을 각각 매일 한 편씩 증편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나리타 노선은 하루 세 편씩, 나트랑 노선은 하루 두 편씩 운항한다. 인기 노선의 증편으로 탑승객들은 여행 스케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앞서 에어서울은 서울(인천)~다카마쓰 노선도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일 한 편씩 증편한 바 있다. 일본 지방 소도시 노선이 매일 2회 왕복 운항하는 것은 국내 항공사 중 처음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기 노선 중심으로 증편을 실시했으니, 아직 항공권을 구매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해외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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