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미지 더블클릭) (사진=바디프랜드) 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건강한 웃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의미의 ‘제 1회 개그 콘테스트’를 연다. 바디프랜드는 9일 “마음을 건강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웃음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도록 돕고 이를 통해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총 상금 1억 원에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증정하고, 바디프랜드 홍보대사로서 입사의 기회까지 제공해 관심이 뜨겁다.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바디프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2등에는 상금 3000만원과 스테디셀러 모델 ‘더팬텀’ 안마의자, 3등에는 상금 2000만원과 ‘팬텀2 브레인’ 안마의자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본선 참가자 전원에 모바일 쇼핑라이브 게스트, 바디프랜드 홍보대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의 입사의 기회도 주어진다. 3차 참가자 중 4등부터 10등까지 수상자에게는 허그 체어를 부상으로 제공하며, 1차 참가자 전원에게는 미니건을 제공하기로 했다. 연령, 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유 영상과 함께 구글폼을 통해 12월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1차와 2차 영상 심사, 3차 오프라인 심사까지의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는 12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개그계의 대부인 개그맨 전유성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오랜 노하우와 내공으로 내용 및 인기도를 공정하게 심사해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신체의 건강뿐 아니라 건강한 웃음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대한민국 희극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했다. 이번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건강한 웃음으로 세상을 ‘10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웃기는데 자신있는 사람?” 총 상금 1억 ‘제 1회 바디프랜드 개그 콘테스트’ 개최

본선 참가자 전원 바디프랜드 홍보대사로 입사 기회

심영범 기자 승인 2021.11.09 15:11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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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건강한 웃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의미의 ‘제 1회 개그 콘테스트’를 연다.

바디프랜드는 9일 “마음을 건강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웃음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도록 돕고 이를 통해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총 상금 1억 원에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증정하고, 바디프랜드 홍보대사로서 입사의 기회까지 제공해 관심이 뜨겁다.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바디프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2등에는 상금 3000만원과 스테디셀러 모델 ‘더팬텀’ 안마의자, 3등에는 상금 2000만원과 ‘팬텀2 브레인’ 안마의자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본선 참가자 전원에 모바일 쇼핑라이브 게스트, 바디프랜드 홍보대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의 입사의 기회도 주어진다.

3차 참가자 중 4등부터 10등까지 수상자에게는 허그 체어를 부상으로 제공하며, 1차 참가자 전원에게는 미니건을 제공하기로 했다.

연령, 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유 영상과 함께 구글폼을 통해 12월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1차와 2차 영상 심사, 3차 오프라인 심사까지의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는 12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개그계의 대부인 개그맨 전유성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오랜 노하우와 내공으로 내용 및 인기도를 공정하게 심사해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신체의 건강뿐 아니라 건강한 웃음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대한민국 희극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했다. 이번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건강한 웃음으로 세상을 ‘10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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