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푸드빌.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뚜레쥬르, 빕스 등 자사 브랜드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를 최대 70%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CJ푸드빌과 현대카드는 작년 10월에도 CJ푸드빌 브랜드를 대상으로 M포인트 70% 사용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뚜레쥬르, 빕스 등 여러 브랜드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워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동일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31일까지 뚜레쥬르, 빕스 등 CJ푸드빌 대표 브랜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는 제휴 브랜드가 추가돼, ▲N서울타워 내 전망대 ▲N기프트샵 등은 물론 ▲엔그릴 ▲한쿡 등 외식 브랜드도 혜택이 적용된다. M포인트 적립 및 사용 가능한 현대카드 기소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회 결제 금액 한도만 있을 뿐 매일 횟수, 브랜드 제한 없이 중복 사용 가능하다. 뚜레쥬르는 1회 결제 금액 기준 최대 10만원(최대 사용 7만 M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다. 최근 선보인 ‘오!해피 플라워 케이크’, ‘플라워 베리 생크림’ 및 조합 선물세트 등 뚜레쥬르 가정의 달 신제품을 M포인트를 활용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임이 많은 5월, 이번 이벤트를 활용해 즐기기 좋은 외식 브랜드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및 ▲N서울타워에서 1회 결제 금액 기준 최대 20만 원(최대 사용 14만 M포인트) 사용 가능하다. ▲빕스 ‘프리마베라 안심&채끝 스테이크’ ▲더플레이스 ‘허니콤 모르타델라 토토’ 피자 ▲제일제면소 ‘제일 샤브국수’ 등 봄 시즌 메뉴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 부모님과 외식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현대카드와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여러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현대카드 M포인트 최대 70% 사용 이벤트

김성준 승인 2024.04.25 10:36 의견 0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뚜레쥬르, 빕스 등 자사 브랜드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를 최대 70%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CJ푸드빌과 현대카드는 작년 10월에도 CJ푸드빌 브랜드를 대상으로 M포인트 70% 사용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뚜레쥬르, 빕스 등 여러 브랜드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워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동일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31일까지 뚜레쥬르, 빕스 등 CJ푸드빌 대표 브랜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는 제휴 브랜드가 추가돼, ▲N서울타워 내 전망대 ▲N기프트샵 등은 물론 ▲엔그릴 ▲한쿡 등 외식 브랜드도 혜택이 적용된다. M포인트 적립 및 사용 가능한 현대카드 기소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회 결제 금액 한도만 있을 뿐 매일 횟수, 브랜드 제한 없이 중복 사용 가능하다.

뚜레쥬르는 1회 결제 금액 기준 최대 10만원(최대 사용 7만 M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다. 최근 선보인 ‘오!해피 플라워 케이크’, ‘플라워 베리 생크림’ 및 조합 선물세트 등 뚜레쥬르 가정의 달 신제품을 M포인트를 활용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임이 많은 5월, 이번 이벤트를 활용해 즐기기 좋은 외식 브랜드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및 ▲N서울타워에서 1회 결제 금액 기준 최대 20만 원(최대 사용 14만 M포인트) 사용 가능하다. ▲빕스 ‘프리마베라 안심&채끝 스테이크’ ▲더플레이스 ‘허니콤 모르타델라 토토’ 피자 ▲제일제면소 ‘제일 샤브국수’ 등 봄 시즌 메뉴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 부모님과 외식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현대카드와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여러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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