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I코리아 JTI코리아가 더블 캡슐과 고유 티핑을 적용한 신제품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mg’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두 가지 캡슐을 터뜨리면 시원한 맛 베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상큼하면서도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팩 디자인은 화사한 금빛 노란색과 싱그러운 초록색을 사용해 제품 특유의 상큼한 맛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는 성숙한 흡연 문화에 맞춰 이번 신제품에도 JTI 고유의 두 가지 담배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 LBS(Less Breath Smell) 기술은 모든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며, LSS(Less Smoke Smell) 특수 기술은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기술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LBS 제품에 대한 성인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상큼함을 강화한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mg’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을 지닌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기존 성인 흡연자를 위한 선택 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mg’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mg, 0.20mg이며, 29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담배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JTI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13종의 메비우스 LBS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JTI코리아,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mg’ 출시

서로 다른 두 가지 캡슐로 상큼·상쾌한 맛 선사
담배 냄새 저감 기술 적용해 성숙한 흡연 문화 선도

김성준 기자 승인 2024.04.29 10:03 의견 0
사진=JTI코리아

JTI코리아가 더블 캡슐과 고유 티핑을 적용한 신제품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mg’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두 가지 캡슐을 터뜨리면 시원한 맛 베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상큼하면서도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팩 디자인은 화사한 금빛 노란색과 싱그러운 초록색을 사용해 제품 특유의 상큼한 맛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는 성숙한 흡연 문화에 맞춰 이번 신제품에도 JTI 고유의 두 가지 담배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 LBS(Less Breath Smell) 기술은 모든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며, LSS(Less Smoke Smell) 특수 기술은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기술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LBS 제품에 대한 성인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상큼함을 강화한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mg’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을 지닌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기존 성인 흡연자를 위한 선택 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mg’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mg, 0.20mg이며, 29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담배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JTI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13종의 메비우스 LBS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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