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비엔 환기특공대’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대상 인기 유튜버 ‘말이야와 친구들’, ‘무송송 계란탁’과 간단한 게임을 하며 환기와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작동 원리도 배웠다. 지난 9일 ‘나비엔 중대형 환기청정기’가 설치된 키즈카페 ‘꼬마대통령 파주운정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어린이 22명과 부모가 참가했다. 어린이들은 4단계로 된 청정 필터시스템 건너기 미션을 통과해 깨끗한 공기를 선사하는 ‘나비엔 환기특공대’로 변신했다. 공으로 미세먼지를 맞혀 제거하고 나쁜 공기 스티커를 깨끗한 공기로 교체하는 최종 임무까지 수행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환기특공대 대장 ‘말이야와 친구들’로부터 상장과 경품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키즈카페 곳곳에 배치된 나쁜 공기 스티커를 깨끗한 공기로 바꾸는 최종 미션은 큰 호응을 얻었다.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할 수 없는 이산화탄소, 라돈 등 유해물질을 ‘환기’로 제거하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환기청정기’ 원리를 게임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 한계를 극복하며 새로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기청정 기능으로 내부 공기를 정화하고 청정 필터시스템을 통과한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기 때문이다. 에어모니터로 실시간 공기질을 측정해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 모드로 자동 작동된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어린이들이 ‘환기청정기’를 통해 올바른 실내 공기질 관리법을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경동나비엔은 우리 아이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기청정기로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동나비엔, 어린이 대상 ‘환기특공대’ 행사…환기 중요성 전달

지난 9일 유튜버 ‘말이야와 친구들’과 함께 환기 및 실내 공기질 관리 중요성 체험
나비엔 중대형 환기청정기 설치된 키즈카페에서 진행…쾌적한 공기 소중함 알려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공기청정과 환기 동시 구현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부상

전지현 승인 2024.05.10 10:34 의견 0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비엔 환기특공대’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대상 인기 유튜버 ‘말이야와 친구들’, ‘무송송 계란탁’과 간단한 게임을 하며 환기와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작동 원리도 배웠다.

지난 9일 ‘나비엔 중대형 환기청정기’가 설치된 키즈카페 ‘꼬마대통령 파주운정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어린이 22명과 부모가 참가했다. 어린이들은 4단계로 된 청정 필터시스템 건너기 미션을 통과해 깨끗한 공기를 선사하는 ‘나비엔 환기특공대’로 변신했다. 공으로 미세먼지를 맞혀 제거하고 나쁜 공기 스티커를 깨끗한 공기로 교체하는 최종 임무까지 수행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환기특공대 대장 ‘말이야와 친구들’로부터 상장과 경품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키즈카페 곳곳에 배치된 나쁜 공기 스티커를 깨끗한 공기로 바꾸는 최종 미션은 큰 호응을 얻었다.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할 수 없는 이산화탄소, 라돈 등 유해물질을 ‘환기’로 제거하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환기청정기’ 원리를 게임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 한계를 극복하며 새로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기청정 기능으로 내부 공기를 정화하고 청정 필터시스템을 통과한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기 때문이다. 에어모니터로 실시간 공기질을 측정해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 모드로 자동 작동된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어린이들이 ‘환기청정기’를 통해 올바른 실내 공기질 관리법을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경동나비엔은 우리 아이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기청정기로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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