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달을 맞아 수분크림 사용으로 환경 사랑 실천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빌리프가 자사 베스트셀러 크림을 친환경 패키지로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LG생활건강 빌리프가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을 친환경 패키지에 담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구의 달인 4월을 맞아 특별하게 선보이는 것이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큐클리프’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큐클리프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더 트루크림-아쿠아밤(사진=빌리프) 이번 에디션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에 적용됐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의 낭비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빌리프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기존 용량 대비 2배 커진 100ml으로 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대용량을 튜브 타입 용기에 담아 오랫동안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제품은 현재 ‘수분 폭탄 크림’으로도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메마른 피부의 피부 수분 레벨을 70%까지 끌어올린다는 임상 결과가 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상쾌한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이다.

수분 잡고 환경은 덤…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 친환경 패키지 출시

기존 50ml→100ml로 용량 업
지구의 날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 리미티드 에디션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4.08 10:13 의견 0

지구의 달을 맞아 수분크림 사용으로 환경 사랑 실천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빌리프가 자사 베스트셀러 크림을 친환경 패키지로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LG생활건강 빌리프가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을 친환경 패키지에 담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구의 달인 4월을 맞아 특별하게 선보이는 것이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큐클리프’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큐클리프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더 트루크림-아쿠아밤(사진=빌리프)


이번 에디션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에 적용됐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의 낭비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빌리프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기존 용량 대비 2배 커진 100ml으로 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대용량을 튜브 타입 용기에 담아 오랫동안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제품은 현재 ‘수분 폭탄 크림’으로도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메마른 피부의 피부 수분 레벨을 70%까지 끌어올린다는 임상 결과가 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상쾌한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이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