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피부에 이어 모발 건강에도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의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에서 헤어 마스크를 내놨다.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가 극손상 모발을 위한 캡슐형 케어 제품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를 6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펌이나 탈색, 염색 등의 잦은 스타일링으로 머릿결이 극도로 손상됐을 때 추천된다. 손상 모발의 해결이 긴급할 때 해결을 도와주는 집중 케어 제품이다.  실크테라피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사진=LG생활건강) 하나의 캡슐에 실크와 블랙씨드 오일을 한꺼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캡슐 속 리얼 실크 성분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실크’가 함유된 포물러가 실크광을 선사한다. 블랙시드 오일도 함유돼 풍부한 영양과 수분감을 전달한다.  영양이 느껴지면서도 부드럽고 가벼운 마무리감의 크림타입 제형으로 뭉치거나 기름지지 않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차단성 필름 기술이 적용된 실크 모양의 캡슐에 담겨 신선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별도로 씻어내지 않고 모발에 발라주기만 하면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케어를 할 수 있다. 특히 4ml 용량의 작은 캡슐에 담겨 가지고 다니기에도 가볍고 편리하다. 파우치에도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어떤 장소에서도 관리가 가능하다

'모발 실크광 집중 케어'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 캡슐 헤어마스크 출시

캡슐 하나로 모발 손상 긴급 해결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4.06 17:58 | 최종 수정 2020.04.06 17:59 의견 0

LG생활건강이 피부에 이어 모발 건강에도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의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에서 헤어 마스크를 내놨다.

LG생활건강 실크테라피가 극손상 모발을 위한 캡슐형 케어 제품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를 6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펌이나 탈색, 염색 등의 잦은 스타일링으로 머릿결이 극도로 손상됐을 때 추천된다. 손상 모발의 해결이 긴급할 때 해결을 도와주는 집중 케어 제품이다. 

실크테라피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사진=LG생활건강)


하나의 캡슐에 실크와 블랙씨드 오일을 한꺼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캡슐 속 리얼 실크 성분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실크’가 함유된 포물러가 실크광을 선사한다. 블랙시드 오일도 함유돼 풍부한 영양과 수분감을 전달한다. 

영양이 느껴지면서도 부드럽고 가벼운 마무리감의 크림타입 제형으로 뭉치거나 기름지지 않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차단성 필름 기술이 적용된 실크 모양의 캡슐에 담겨 신선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별도로 씻어내지 않고 모발에 발라주기만 하면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케어를 할 수 있다. 특히 4ml 용량의 작은 캡슐에 담겨 가지고 다니기에도 가볍고 편리하다. 파우치에도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어떤 장소에서도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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