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는 프랑스산 프리미엄 치즈 브랜드 래핑카우를 사용한 가공유 신제품 ‘래핑카우 우유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래핑카우 우유 플레인’은 제품에 래핑카우를 직접 첨가해 깊은 맛과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또한 제품 한 개당 래핑카우 2조각에 해당하는 칼슘을 함유해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멸균팩으로 제작돼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래핑카우 우유 플레인’은 6월29일부터 G마켓에서 구매가능하며 판매 시작과 함께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추후 11번가 등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빙그레는 프랑스산 프리미엄 치즈 브랜드 래핑카우를 사용한 가공유 신제품 ‘래핑카우 우유 플레인’을 출시했다. (자료=빙그레)
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래핑카우 우유 플레인은 세계 최초로 프리미엄 치즈 브랜드 래핑카우를 활용한 가공유 제품”이라며 “래핑카우의 고칼슘과 우유의 영양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