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회전 관람하는 모습. (사진=위니아) 위니아가 2023년형 딤채 출시를 기념해 ‘색의 조각들’이라는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 2층에 위치한 W갤러리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은 누구나 무료 입장 및 관람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강렬한 색감과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주목 받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308 아트크루’와 함께 진행했다. 2023년형 딤채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딤채를 활용해 창의적인 미디어아트와 공감각적인 설치 미술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특별 기획전에는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 아트 에디션’도 함께 전시돼 기획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 제품은 실제 미술 작품을 디지털 프린팅 기법을 통해 냉장고에 그대로 담아냈다. 최지혜 위니아 브랜드 마케팅 담당은 “이번 특별 기획전은 딤채의 다양한 특장점을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해 조명했다”며 “위니아는 앞으로도 문화 예술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소비자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 (사진=쿠쿠홈시스) ■ 쿠쿠홈시스,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 출시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가 신제품 ‘인스퓨어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를 출시했다. 쿠쿠홈시스는 2013년부터 셀프 관리 기능을 탑재한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해 오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렌털 이용고객들이 정기적인 방문 관리 대신 비대면 관리를 선호하는 수요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100˚C 스팀살균’ 기술을 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스퓨어 스팀 100 끓인 물 정수기는 외부로 노출돼 미세먼지 각종 세균으로 오염되기 쉬운 코크의 안과 밖을 100˚C 스팀으로 삶듯이 살균한다. 여기에 쿠쿠 정수기 핵심 기술인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탑재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비대면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렌털 제품도 스스로 관리하길 원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쿠쿠는 2013년부터 미리 렌털 판도 변화를 예측해 셀프 관리 시스템을 탑재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가전 소식] ‘특별 기획전’ 실시하는 위니아…신제품 선보인 쿠쿠홈시스

탁지훈 기자 승인 2022.09.15 09:01 의견 0
특별 기회전 관람하는 모습. (사진=위니아)

위니아가 2023년형 딤채 출시를 기념해 ‘색의 조각들’이라는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 2층에 위치한 W갤러리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은 누구나 무료 입장 및 관람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강렬한 색감과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주목 받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308 아트크루’와 함께 진행했다. 2023년형 딤채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딤채를 활용해 창의적인 미디어아트와 공감각적인 설치 미술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특별 기획전에는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 아트 에디션’도 함께 전시돼 기획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 제품은 실제 미술 작품을 디지털 프린팅 기법을 통해 냉장고에 그대로 담아냈다.

최지혜 위니아 브랜드 마케팅 담당은 “이번 특별 기획전은 딤채의 다양한 특장점을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해 조명했다”며 “위니아는 앞으로도 문화 예술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소비자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 (사진=쿠쿠홈시스)

■ 쿠쿠홈시스,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 출시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가 신제품 ‘인스퓨어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를 출시했다.

쿠쿠홈시스는 2013년부터 셀프 관리 기능을 탑재한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해 오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렌털 이용고객들이 정기적인 방문 관리 대신 비대면 관리를 선호하는 수요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100˚C 스팀살균’ 기술을 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스퓨어 스팀 100 끓인 물 정수기는 외부로 노출돼 미세먼지 각종 세균으로 오염되기 쉬운 코크의 안과 밖을 100˚C 스팀으로 삶듯이 살균한다. 여기에 쿠쿠 정수기 핵심 기술인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탑재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비대면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렌털 제품도 스스로 관리하길 원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쿠쿠는 2013년부터 미리 렌털 판도 변화를 예측해 셀프 관리 시스템을 탑재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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