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브IM) 하이브IM의 신작 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국내 모바일 게임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한 모습이다. 15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따르면 ‘별이되어라2’는 게임 매출 10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12일에는 구글 최고 매출 6위까지 올랐다가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이 게임은 4월 2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후 첫 날부터 구글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일주일만에 26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관심을 끌었다. 국내 개발사 플린트가 제작한 ‘별이되어라2’는 2D MORPG로, 컴투스홀딩스의 히트 게임 ‘별이되어라’ 후속작이다. 지난해 게임스컴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10월 1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당시 유저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플린트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게임을 수정했다. 김영모 플린트 대표는 “1차 테스트의 피드백을 통해 전투 조작감, 플레이 피로도, 파티 플레이 환경 및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출시된 ‘별이되어라2’는 1차 테스트에는 없었던 자동전투 시스템이 추가됐고, UI도 개선돼 플레이 피로도를 줄였다. 김 대표는 “1차 테스트 후 이용자들이 게임을 바라보는 눈높이가 얼마나 높아졌는지 체감했다”며 “2000개가 넘는 피드백을 대부분 반영해 개선했다”고 말했다. 다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의 반응은 ‘복합적’이다. 총 2872개의 리뷰 중 절반인 46%만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무료로 게임을 설치한 후 뽑기로 추가 결제를 해야 하는 모바일식 과금 방식이 PC 게임 유저들과 맞지 않는다는 평가다. 게임 내 PVP 승리를 위해서 과금을 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별이되어라2’, 구글 매출 TOP10…‘수정 전략 통했다’

출시 이후 구글 매출 TOP10 이어가…초반 흥행 성공적

백민재 기자 승인 2024.04.15 11:20 의견 0
(사진=하이브IM)

하이브IM의 신작 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국내 모바일 게임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한 모습이다.

15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따르면 ‘별이되어라2’는 게임 매출 10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12일에는 구글 최고 매출 6위까지 올랐다가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이 게임은 4월 2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후 첫 날부터 구글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일주일만에 26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관심을 끌었다.

국내 개발사 플린트가 제작한 ‘별이되어라2’는 2D MORPG로, 컴투스홀딩스의 히트 게임 ‘별이되어라’ 후속작이다. 지난해 게임스컴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10월 1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당시 유저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플린트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게임을 수정했다. 김영모 플린트 대표는 “1차 테스트의 피드백을 통해 전투 조작감, 플레이 피로도, 파티 플레이 환경 및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출시된 ‘별이되어라2’는 1차 테스트에는 없었던 자동전투 시스템이 추가됐고, UI도 개선돼 플레이 피로도를 줄였다. 김 대표는 “1차 테스트 후 이용자들이 게임을 바라보는 눈높이가 얼마나 높아졌는지 체감했다”며 “2000개가 넘는 피드백을 대부분 반영해 개선했다”고 말했다.

다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의 반응은 ‘복합적’이다. 총 2872개의 리뷰 중 절반인 46%만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무료로 게임을 설치한 후 뽑기로 추가 결제를 해야 하는 모바일식 과금 방식이 PC 게임 유저들과 맞지 않는다는 평가다. 게임 내 PVP 승리를 위해서 과금을 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