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가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전국 대학생 행사 및 연합 모임 지원과 함께, 참여 학생들이 행사 이후에도 전국 매장에서 부담 없이 유가네를 경험할 수 있도록 1만원 상당의 협찬 전용 상품권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권은 HMR 제품 지원을 넘어, 브랜드를 현장에서 체험한 학생들이 전국 유가네 매장에서도 자연스럽게 닭갈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 형태이다. 현재까지 약 1500장 이상이 대학생 행사에 배포됐으며, 해당 상품권은 식사 금액에 조건이 따로 없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찬 상품권은 모든 비용을 본사가 100% 부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일반적으로 할인이나 쿠폰 프로모션의 경우 가맹점과 본사가 비용을 분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지원은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전액 본사 예산으로 기획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이 협찬 상품권은 단순 마케팅 수단이 아닌, 브랜드를 경험한 대학생들이 빠른 시일 내에 유가네를 재차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협찬 연결형 혜택”이라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을 생각하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약 40개 대학 및 연합 행사에 협찬을 진행했으며, 약 5000명 이상의 대학생에게 제품 및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