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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의 너클볼] 강릉, 108년 만의 '가뭄'이 남긴 것
'오봉 저수지 저수율'살면서 '대출 이율'보다 '저수율'을 더 신경 써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강릉 시민들은 한동안 그랬습니다. '오봉 저수지' 하나에 생활용수의 87%를 의존하고 있으니 사상 최악의 가뭄 앞에 속수무책일 수밖에요. 바닷물 담수화, 경포호수 활용, 도암댐 방류. 위기가 닥치자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습
황보람 기자
2025.10.09 08: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AI 세상,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알파고로부터 시작된 여정의 마침표를 찍고자 한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일지도 모른다.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인류가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시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불과 10년 남짓한 시간 동안, AI는 이제 우리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며 삶의 풍경을
강헌주 PD
2025.10.07 07: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투명하게 기여하는 모두의 과학
부지깽이도 덤벙이고, 대부인 마님도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는 추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씨뿌리고 김매고, 폭염에도 애지중지, 공들인 노고로 치면 바쁜 일손이 무색할 만큼 수고로웠던 시간이었을 게다. 부디 그저 땀 흘린 만큼 거둘 수 있기를…. 기후변화의 시대에 뿌린 대로 거둘 수 있음은 얼마나 큰 행복이겠는가.모두의 맘이 풍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10.03 07: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댓글이 그렇게 스트레스에 좋대요
고등학교 시절 꽤 재미있게 보던 만화가 있었다. 주인공이 여러 등장인물과 얽히면서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를 조금씩 찾아가는 과정이 이 만화의 주요 내용이었다. 문제는 작가가 이야기를 지나치게 장황하게 펼쳐나가면서 스스로 던진 떡밥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예를 들어 주인공은 어느 날 특별한 ‘반지’를 발견한다.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9.30 08: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지갑에 3조6천억 있는데, 왜 자사주인가...KCC가 남긴 숙제
민주당이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의무소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상장사들이 ‘막차를 타자’는 심리로 자사주 처분을 서두르고 있다. 증권사와 사모펀드들은 이를 기회 삼아 앞다퉈 딜을 제안한다. 자사주를 기초로 한 EB(교환사채) 발행 건수는 이미 작년 한 해 발행 규모의 두 배에 달하며, 총액은 3조원을 넘어섰다.문제의
강대권
2025.09.27 10:39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글로벌 극우 연대! 대한민국이 위기다
계엄사태 이후, 극우가 반국가적 체제부정, 반중, 반북, 부정선거, 윤어게인 등 새로운 형태로 대한민국에 등장하고 있다. 이 극우들은 MZ세대, 일부 유사종교 단체, 미국 극우단체 등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화가 가속화되어 심히 우려되는 현상이다.이러한 현상은 이념과 정의가 아닌 돈과 권력을 위해 극우화되는가, 계엄과 내란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09.26 09:38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변화는 늘 불편했다"
여름의 무더위가 옅어지고 공기는 서늘해졌다. 나무의 잎은 어느새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계절은 인간의 뜻과 무관하게 변한다. 세상의 흐름도 그렇다. 공급자가 정한 질서에 머물러 있지 않고, 늘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행정과 기업 역시 이 흐름을 피할 순 없다.행정과 기업은 오랫동안 '공급자 중심' 사고에 갇혀 있
김종선
2025.09.23 09:09
기자
[이한울의 알쓸약사(史)] "체중계가 멈췄다"…'위고비'도 이긴 자의 플랜B '미운자로'
체중계가 멈췄다.위고비를 맞은지 7개월. 시간이 없어 잠시 단약하던 사이 이런저런 약속이 많았고 많이 먹기도 했다. 발목 부상 등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도 미루던 차였다. 그러다 문득 체중계에 올라가니 에러가 뜬다. 왜일까. 나는 키 167cm, 몸무게 150kg 이상, 1985년생인 41살의 중년 남자다. 이러다 그냥
이한울 기자
2025.09.20 08: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무서운 강세장이 온다
“대통령님, 지금은 규제를 풀 때가 아니라 예산을 풀 때입니다.” 지난 15일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자율주행 스타트업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한 말이다.자율주행 기술에 천문학적인 자원을 투입하는 미국과 중국에 대응해야 한다는 맥락이었지만, 필자에게는 그 맥락을 넘어 오늘날 세계 경제의 시대정신을 압축하
강대권
2025.09.17 08:49
데스크
신한금융의 '생산적 금융'을 바라보는 복잡한 심경
2022년 12월,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현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최종 후보 PT 면접까지 마친 직후 돌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구가하며 3연임이 유력했던 그였기에 당시 금융권 안팎에선 '의외'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조 회장 스스로 사퇴 발표 직전까지 3연임 의지를 강하게 피력
최중혁 기자
2025.09.15 13:00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사회의 통념과 사인의 관념
지난 주말 사용자로부터 위임받은 징계해고 사건의 서면 최종 검토작업을 진행했다. 사건의 개요를 간단히 설명하면, 재택근무 중이던 근로자가 근무시간임에도 사적용무를 보고 업무를 소홀히 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 그 결과 고객사가 위탁한 PJT 일정이 계속 늦춰지게 됐고, 같은 PJT 구성원들에게도 업무상 피해를 주게 됐다.이
이종언 노무사
2025.09.12 07:00
기자
[전소정의 도시락] '말차' 열풍 올라탄 CU '연세우유빵', 달콤 쌉싸름함에 홀린다
한국인이라면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달면서도 씁쓸한 초록색 녹차라떼를 접해본 적이 있을텐데요. 최근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미국의 젠지세대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말차’입니다. 말차와 녹차 모두 녹차 나뭇잎을 수확하는 것은 같습니다만, 말차는 녹차와 달리 그늘에서 재배
전소정 기자
2025.09.09 15:39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인간 본성에 역행하는 사업, VC는 기피한다
최근 새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과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가 맞물리면서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도 회복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코로나 시기 과도하게 풀린 유동성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미국 금리 인상과 우리나라 거래소의 상장 기준 강화 등이 한동안 시장을 얼어붙게 했지만, 이제는 긴 겨울의 끝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벤처투자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09.09 07: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AI 시대, 바둑이 남긴 것”
하루가 멀다 하고 AI 관련 정책과 뉴스거리가 쏟아지고 있다. 가히 혁명적인 AI 세상이다. 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 같지만, 놀랍게도 AI가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불과 3년 전의 일이다. 생성형 AI의 대표격인 챗GPT가 정식 출시된 것이 2022년 말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대중화가 시작된 지 만 3년도 채
강헌주 PD
2025.09.05 07:00
기자
[황보람의 너클볼] 스테이블코인과 라부부 열풍
'라부부'라는 인형이 인기입니다. 어느날 불쑥 나타난 녀석이 어떻게 스토리 하나 없이 이토록 큰 사랑을 받는 지 궁금했습니다. 저처럼 트렌드에 느린 사람들은 '유행 강요'라고 느껴질 지경입니다.사실 라부부가 폭발적인 인기를 탄 건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팬' 인증을 한 직후부터입니다. 이후 라부부는 '품절대란'으로 소비
황보람 기자
2025.09.04 16:01
기자
[전소정의 도시락] ‘새우’로 미국 공략...롯데리아, 매콤 더한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로 화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이전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BTS’가 전세계를 휩쓸었던 것과 같이 노래, 영화, 콘텐츠 등 ‘K-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 열기는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이제 음식 문화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 흐름에 올라탄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롯데리아입니다. 햄버거의 주고장이
전소정 기자
2025.09.03 14:4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창업도 K-팝처럼
창업은 경제라는 광산 속 ‘카나리아’와 같다. 광산 속 카나리아가 유독가스를 감지해 광부들에게 위기를 알리듯, 스타트업은 기술과 세계 정세의 변화에 가장 먼저 반응한다. 변화가 빠른 만큼 기회도 크지만, 그만큼 위기에도 취약하다.코로나19 팬데믹은 이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여행·공연 관련 스타트업들은 하루아침에 매출이 바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9.02 07: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저는 ‘스포츠맨’이 아닌데요?
나는 거의 모든 스포츠의 팬이다.TV 채널을 돌리다가 스포츠 중계를 만나면 관심이 없던 종목이라도 한참을 보게 된다. 기민하고도 박력 있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신체를 잘 쓰는 인간은 보통 사람과는 한 차원 다른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스포츠에 대한 애정과는 별개로, 내가 가장 즐기는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8.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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