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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정의 도시락] 이마트24 실험 "통했다"…짜먹는 듀브형 주먹밥 맛은?
무더운 날 바쁜 소비자들이 저렴하고 간단하게 한끼 때우고 싶을 때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편의점 간편식입니다. 10여년 전만해도 편의점 음식은 삼각김밥과 도시락에 국한됐습니다. 하지만 간편식 소비가 늘면서 편의점업계는 해마다 간편식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이제는 저마다 차별화를 두기 위해 다양한 제품 개발은 물론 지역상
전소정 기자
2025.08.17 08:00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하면 정년보장?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후 직장문화의 변화 새 정부가 들어서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명됐다. 이제 고용노동부도 새 정부의 철학과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조직과 체계를 갖게 된 것이다. 노란봉투법을 시작으로 정년연장, 주 4.5일제 시행 등 향후 몇 년간 노사관계 현장은 급변이 예상된다. 그동안 수많은 노동관계법령
이종언 노무사
2025.08.14 07:38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바둑은 무엇으로 살아남는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는 무엇일까? 바로 중고생의 필독서 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누적 판매량이 대략 5000만 부를 상회하고,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다.1960년대 당시 국내 수학 참고서의 열악한 수준에 실망해 ‘족집게 강사’였던 홍성대가 미
강헌주 PD
2025.08.08 07: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AI 시대 인재 파이프라인
얼마 전 딥테크 분야 초기기업들과 회의를 하던 중 생성형 AI 발전의 눈부신 속도가 스타트업들의 적응력을 얼마나 시험에 들게 하는지 여실히 체감할 수 있었다. 한두 해 전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돼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의 아이템이 고도화된 거대언어모델(LLM)이나 멀티모달 AI를 활용해 거의 무료에 가까운 서비스로 제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8.05 06:00
기자
[이한울의 알쓸약사(史)] 60년 이상 사랑받아온 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은 1897년 국내 첫 제약기업인 동화약방(현 동화약품)이 등장한 이래 130여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생명의 구제'에서 시작된 국내 대다수 제약바이오기업은 10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류의 건강한 삶'을 향한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역량을 쏟아부었고, 그 결과 단일 브랜드 '연매출 1조'란 '블록
이한울 기자
2025.08.02 08:01
데스크
[데스크칼럼] 이재용과 반대로 뛰는 홍원학
오는 12일 삼성생명이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회계기준원(KAI)이 보름 전 개최한 이른바 ‘삼성생명 포럼(생명보험사의 관계사 주식 회계처리)’에서 이한상 KAI 원장은 “대한민국의 투자자와 공익을 위해 삼성생명의 ‘내 맘대로 회계’를 더 이상 용인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습니다.(관련 기사 : 삼성
최중혁 기자
2025.08.01 13:17
기자
[전소정의 도시락] ‘한맥 생맥주 캔’, 2년 차 아사히에 도전장 내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생맥주 한잔이 생각나는 한여름,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한맥 생맥주 캔)이 지난달 4일 출시됐습니다. 국내 라거 캔맥주 제품 가운데 현재 유일하게 상단 전체가 열리는 '풀오픈탭' 형식을 선택해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2년 전 같은 달 출시돼 오픈런뿐만 아니라 품절 대란을 일으킨 아사히 슈
전소정 기자
2025.08.01 11:11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신에게 벌을 받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이른 아침 회사로 가는 직장인과 학교로 가는 학생들은 대개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다. 출근과 등교는 ‘최소 주 5일을 해야 한다는 점’과 ‘그럼에도 하기 싫다는 점’이 같기에 아침 시간 직장인과 학생의 표정은 서로 닮아있다. 그래서 등교하는 이름 모를 중고등학생들에게 가끔 동료애를 느끼기도 한다. 덜 뜨인 눈과 무거운 몸으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8.01 08:00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글로벌 리더의 역할
스포츠뿐만 아니라 정치 및 통상외교, 비즈니스, 문화예술, 의료봉사, 해외파견 과학자 등 국익을 위하여 외국에서 활동하는 모든 분야의 전문가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로 선발된 자다. 이와 같이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는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이기에 그 중요도를 놓고 볼 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스포츠 분야에서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07.29 07:00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기후 변화 주도권 잡는 글로벌 기업들, 우리는?
최근의 장마는 예전과는 그 모습이 많이 다르고 모질다.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폭염, 단 몇 시간만에 도시 전체를 마비시키는 폭우. 기후와 관련해 몇 백년만에 처음이란 수식어가 종종 들린다. 우리는 이제 기후변화의 엄혹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자연은 점점 더 통제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그 배경에는 지구온난화라는 불
김종선
2025.07.25 09:14
데스크
[데스크칼럼] “지갑 얇아져도 눈높이는 그대로” MZ세대가 이끄는 新소비 트렌드
한국 MZ세대가 ‘소비의 룰’을 다시 쓰고 있다. 과거처럼 브랜드 명성에 휘둘리는 과시형 소비에서 벗어나 이제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스마트 소비’라 불리며, 일각에서는 ‘조용한 생존 전략’으로 보기도 한다. 생활비 상승, 고용 불안, 정체된 소득에 직면한 이들은 소비를 줄
전지현 기자
2025.07.24 10:00
전문가
[박원주의 인사이트] 발렌베리 가문서 우리 대기업이 배울 점
1960년대 중반, 스웨덴의 발렌베리 본사 앞은 시위대 항의로 소란스러웠다. 시위대는 발렌베리 가문이 장악한 대기업들이 나라 경제를 독점하며,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사회로 전가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분노를 드러냈다. 반기업적 사회 분위기가 계기가 된 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박원주
2025.07.22 07:00
기자
[이한울의 알쓸약사(史)] 45년 동안 국민 상처 보듬어준 '동화약품 후시딘'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은 1897년 국내 첫 제약기업인 동화약방(현 동화약품)이 등장한 이래 130여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생명의 구제'에서 시작된 국내 대다수 제약바이오기업은 10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류의 건강한 삶'을 향한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역량을 쏟아부었고, 그 결과 단일 브랜드 '연매출 1조'란 '블
이한울 기자
2025.07.19 08: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상법 개정 시대 '기업가를 위한 조언'
지난 7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 전체로 확대하고, 소액주주 권리를 강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에 한국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역대급’ 상승 랠리로 화답 중이다. 시장의 반응만큼이나 이번 상법 개정은 주식시장과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역사적 사건이라고 본다. ■
강대권
2025.07.18 07:00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사직이 해고로 바뀌는 마법
■ 사직서를 제출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공인노무사로서 활동한 15년간을 돌이켜보면, 근로자, 사용자의 노사관계에 관한 지식과 의식 수준이 상당히 발전됐음을 느낀다. 과거에는 회사의 강요를 이기지 못해 사직서를 제출한 근로자가 “내 의사와는 관계없는 사직이므로 이 사직은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상담을 하거나 사건을 의뢰하는
이종언 노무사
2025.07.15 08:00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시드스트래핑, VC 투자 새로운 대안 될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벤처·스타트업 업계는 역대급 유동성 과잉을 경험했다. 각국의 정부와 중앙은행이 확장적 정책을 펼치면서 시장에는 돈이 넘쳐났다. 우리나라도 2020년 3월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인하하고, 그해 5월에는 0.5%까지 추가로 낮추는 저금리 정책을 펼쳤다.예·적금의 매력도가 떨어지자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07.11 07:00
기자
[이한울의 알쓸약사(史)] '보령 용각산', 반세기 동안 국민 목 건강 책임진 배경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은 1897년 국내 첫 제약기업인 동화약방(현 동화약품)이 등장한 이래 130여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생명의 구제'에서 시작된 국내 대다수 제약바이오기업은 10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류의 건강한 삶'을 향한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역량을 쏟아부었고, 그 결과 단일 브랜드 '연매출 1조'란 '블
이한울 기자
2025.07.05 10: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시원할 결심
더위에 유독 약하다. 서른을 훌쩍 넘은 나이까지 ‘여름이 없는 나라’로 이민을 가고 싶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에 내리쬐는 햇빛을 맞고 있자면 온몸이 가려웠다. 목덜미를 삼키는 열기와 귀를 따갑게 만드는 매미 소리를 참으며, 한반도의 뚜렷한 사계절은 저주가 확실하다는 생각을 꾸준히 해왔다.얼마 전 아이와 함께 여주 강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7.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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