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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곤의 세상토크]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국회 교섭단체 요건 완화하나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하고 군사쿠데타의 아픈 기억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렸듯이, 2025년의 우리 국민이 우리의 미래를 구할 것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포하고 내란마저 극복한 대(大)한국민’임을 마침내 증명할 것입니다.”지난 2월10일 당시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
명재곤 언론인
2025.06.13 07:00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진짜 프리랜서와 가짜 프리랜서 구별법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공약 ‘근로자 추정제도’지난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일반적으로 보수정당은 ‘고용유연성 확보’ 혹은 ‘쉬운해고’와 관련된 공약을 내세우고, 진보정당은 해고 문제와 관련해 명징한 공약을 내세우지는 않는 편이다. 그 이유는 현재의 법령과 제도 아래에
백민재 기자
2025.06.12 08:01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좋은 인재는 왜 스타트업을 떠날까?
벤처투자 현장에서 일하다 종종 목격하는 안타까운 상황 중 하나는, 기술력과 시장성이 준수한 스타트업임에도 인력 관리 실패로 성장 동력을 잃어버리는 경우다. 창업자들은 “나는 잘해줬는데 왜 인재들이 떠날까?”라며 의아해 하지만, 원인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명확한 경우가 많았다. 1. 창업자와 직원의 근본적 동기 차이 1)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06.10 08: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바둑계(棋界)를 장악한 AI(機械)
알파고의 등장과 함께 인간 바둑의 상징과 같았던 마지막 불꽃이 사그라졌다. 알파고를 상대로 인류의 유일한 승리를 남겼던 이세돌은 끝내 바둑계를 떠났다. 그는 단순히 승패를 떠나 바둑의 본질과 철학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음을 직감했다. 바둑은 더 이상 인간의 직관과 감각에 의존하는 기도(棋道)의 영역이 아니라, 인공지능 알고
강헌주 PD
2025.06.06 11:29
기자
[김성준의 도시락] "백번 붓질해 요리가 된다" 교촌의 이유 있는 고집
‘교촌치킨’을 대표하는 세가지 맛이 있죠. 감칠맛 나는 간장소스와 달콤한 허니소스, 매콤한 레드소스까지, ‘맵단짠’을 아우르는 ‘시그니처 소스’는 교촌을 상징하는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촌에서 이 소스만큼이나 중요하게 내세우는 요소가 있는데요. 바로 붓으로 소스를 골고루 펴 바르는 교촌만의 독특한 조리법
김성준 기자
2025.06.05 08: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당근의 신뢰도와 정부 혁신
혼자 자취를 하며 학업, 창업, 아르바이트에 요가까지…. 혼자만 바쁜 딸은 심지어 한 살 반 강아지 언니 노릇까지 한다(물론 혼자 사는 사람이 반려견을 키우는 건 ‘절대 안된다!’고 필자네는 펄쩍 뛰며 반대했지만, 이번에도 저지르고 통보하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 딸의 일상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어느 날 전화가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6.03 07:00
기자
[김성준의 도시락] 저당 옷 입은 빙그레 '따옴', 과채음료로 브랜드 확장
“탄산음료 마시면 뼈 삭는다. 몸에 좋은 주스를 마셔라.”누구나 부모님에게 한번쯤 들어봤을 잔소리죠. 실제로 탄산이 뼈를 손상시키진 않지만, 과일주스에 비타민 등 양양소가 풍부한 것도 사실이라 크게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설탕 섭취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제로 슈거’ 열풍이 불면서
김성준 기자
2025.05.31 08: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입이 짧아 서러운 남자의 브런치
입이 짧다. 음식을 챙기는 일이 귀찮아서, 물과 함께 삼키면 포만감이 차오르는 알약이 하루빨리 시판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입맛도 저열해서 평양냉면은 아무리 먹어도 내 어휘력으로는 무슨 맛인지 표현이 불가하고, 교양의 차원에서 분자요리에 대한 글을 읽다가 정신이 아득해진 경험도 있다.간단히 말해 내게 음식은 고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5.30 08:00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화이부동(和而不同), 준조절충(樽俎折衝)
2025년 이후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은 통상, 국방, 외교, 안보 등 글로벌 정책에 화이부동(和而不同), 준조절충(樽俎折衝)의 두 사자성어를 시대정신의 근본 이념철학으로 새겨야 한다. 그래야만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비하며 생존번영할 수 있다.화이부동(和而不同)은 기원전 500여년전 공자(孔子)의 논어(論語) 편에 "남을 이해
이제홍
2025.05.27 07:00
데스크
[포르코의 뷰] 금감원이 걱정이다
“임기가 2주도 안 남았는데 어떻게 저렇게 기세등등할 수 있을까요?”지난주 만난 한 취재원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 원장은 금감원 역사에 여러 모로 한 획을 긋는 인물인 듯 합니다. 우선 드물게도 3년 임기 만료가 코앞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2년10개월25일)보다 깁니다. 역대 14
최중혁 기자
2025.05.26 08:26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을 영어로 뭐라 부를까? 가장 익숙한 단어는 Stock일 것이다. 물론 다른 말도 있다. Equity다. 왜 영어에는 서로 비슷하지도 않은 두 단어가 모두 주식을 가리킬까.Stock은 나무 그루터기를 뜻하는 고대 영어 Stocc에서 왔다. 자라던 나무가 잘려 목재가 돼듯, 한 기업의 가치 일부가 거래되는 조각이 되었
강대권
2025.05.25 11:00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확률'의 냉정함 vs '확실'의 달콤함
어느 봄,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다 싶던 순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친 적이 있다. 우산을 챙기지 않아 멍하니 여의도 어느 빌딩 처마 밑에서 빗줄기를 바라보다가, 문득 ‘날씨 예보를 꼼꼼히 확인했는데도 이렇게 젖는구나’ 생각하며 웃음이 새어 나온 적이 있다. 우리는 알고도 속고, 모르면 더 속는다. 그러면서도 일상의 여러
김종선
2025.05.23 07:00
데스크
[데스크칼럼] 유권자의 ‘숨은 증세찾기’
“부자 감세가 아니라 부자 증세를 해야 한다.”지난 18일 열린 대선 후보 경제분야 TV토론에서 ‘증세’를 언급한 이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유일했다.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올 하반기 20조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내수를 살리겠다”면서도 증세라는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다. 김
최중혁 기자
2025.05.21 17:12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호텔경제론을 위한 변명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본인의 시그니처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옹호하기 위해, 소위 '호텔 경제론'을 펼친다고 한다.> “일부 경제학자들이 반론하던데, 과거에 쉽게 경제를 설명하기 위해 들었던 예”라며 이를 다시 언급했다. ‘한 여행객이 마을 호텔에 10만 원의 예약금을 지불 → 호텔 주인은 이 돈으로 가구점
강대권
2025.05.20 09:01
기자
[이한울의 알쓸약사(史)] '국민 엄마 손' 안티푸라민, 92년 지나도 '팔팔'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은 1897년 국내 첫 제약기업인 동화약방(현 동화약품)이 등장한 이래 130여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생명의 구제'에서 시작된 국내 대다수 제약바이오기업은 10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류의 건강한 삶'을 향한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역량을 쏟아부었고, 그 결과 단일 브랜드 '연매출 1조'란 '블
이한울 기자
2025.05.17 09:00
전문가
[박원주의 인사이트] 피할 수 없는 숙명, '고령화'
필자가 고령화 문제를 처음 접했던 것은 미국 유학 중이던 1990년대 중반의 일이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학교가 있는 블루밍턴까지 혼자 차를 몰고 가고 있었다. 운전이 길어져서 잠시 쉬고 싶었지만 가는 길에 딱히 쉴 곳이 보이지 않았다. 길을 벗어나 커피숍이나 공중 화장실이라도 찾았다. 국도로 이어지는 샛길을 20분 넘게
박원주
2025.05.16 07:00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과연 정당한가
지난 2014년, 전북 전주에서 2400원을 착복한 버스 기사가 해고됐다. 해고가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2심 재판부는 해당 버스 기사에 대한 징계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당시 2심 재판부의 재판장이 지난달 한덕수 전 총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함상훈 판사였다.필자는 횡령 금액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이종언 노무사
2025.05.15 07:00
전문가
[명재곤의 세상토크] 대통령 선거 시작...누가 ‘달리의 갈라’ 될까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1904~1989년)는 녹아 흘러 내리는 듯한 시계 등이 기이하게 등장한 ‘기억의 지속’(1931년)으로 초현실주의 대표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초현실주의가 추구하던 무의식, 꿈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해 내는 천재, 상상의 세계를 예
명재곤 언론인
2025.05.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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