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금융·증권
은행
증권/자산운용
IPO 뉴스
보험
카드
가상자산
애널픽
종합
산업
전기/전자/통신
자동차
철강/중공업/조선
항공/해운/물류
정유/화학/섬유
게임/IT/플랫폼
그룹/정책
건설부동산
건설
분양
정책
생활경제
식음료
유통
패션뷰티
중소기업
제약바이오
기획·칼럼
View 기획
10년의선택
칼럼
데스크
기자
전문가
기자가간다
뷰파인더
문화+
문화
BTS NEWS
책/ART
라이프
인터뷰
인사/부고
사회
전체기사
금융·증권
은행
증권/자산운용
IPO 뉴스
보험
카드
가상자산
애널픽
종합
산업
전기/전자/통신
자동차
철강/중공업/조선
항공/해운/물류
정유/화학/섬유
게임/IT/플랫폼
그룹/정책
건설부동산
건설
분양
정책
생활경제
식음료
유통
패션뷰티
중소기업
제약바이오
기획·칼럼
View 기획
10년의선택
칼럼
데스크
기자
전문가
기자가간다
뷰파인더
문화+
문화
BTS NEWS
책/ART
라이프
인터뷰
인사/부고
사회
전체기사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금융·증권
산업
생활경제
기획·칼럼
문화+
전체기사
신문사소개
언론윤리강령
기사제보
독자투고
불편신고
제휴·광고·저작권 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기획·칼럼
칼럼
전문가
전문가
다음
이전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AI 세상,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알파고로부터 시작된 여정의 마침표를 찍고자 한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일지도 모른다.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인류가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시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불과 10년 남짓한 시간 동안, AI는 이제 우리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며 삶의 풍경을
강헌주 PD
2025.10.07 07: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투명하게 기여하는 모두의 과학
부지깽이도 덤벙이고, 대부인 마님도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는 추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씨뿌리고 김매고, 폭염에도 애지중지, 공들인 노고로 치면 바쁜 일손이 무색할 만큼 수고로웠던 시간이었을 게다. 부디 그저 땀 흘린 만큼 거둘 수 있기를…. 기후변화의 시대에 뿌린 대로 거둘 수 있음은 얼마나 큰 행복이겠는가.모두의 맘이 풍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10.03 07: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댓글이 그렇게 스트레스에 좋대요
고등학교 시절 꽤 재미있게 보던 만화가 있었다. 주인공이 여러 등장인물과 얽히면서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를 조금씩 찾아가는 과정이 이 만화의 주요 내용이었다. 문제는 작가가 이야기를 지나치게 장황하게 펼쳐나가면서 스스로 던진 떡밥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예를 들어 주인공은 어느 날 특별한 ‘반지’를 발견한다.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9.30 08: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지갑에 3조6천억 있는데, 왜 자사주인가...KCC가 남긴 숙제
민주당이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의무소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상장사들이 ‘막차를 타자’는 심리로 자사주 처분을 서두르고 있다. 증권사와 사모펀드들은 이를 기회 삼아 앞다퉈 딜을 제안한다. 자사주를 기초로 한 EB(교환사채) 발행 건수는 이미 작년 한 해 발행 규모의 두 배에 달하며, 총액은 3조원을 넘어섰다.문제의
강대권
2025.09.27 10:39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글로벌 극우 연대! 대한민국이 위기다
계엄사태 이후, 극우가 반국가적 체제부정, 반중, 반북, 부정선거, 윤어게인 등 새로운 형태로 대한민국에 등장하고 있다. 이 극우들은 MZ세대, 일부 유사종교 단체, 미국 극우단체 등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화가 가속화되어 심히 우려되는 현상이다.이러한 현상은 이념과 정의가 아닌 돈과 권력을 위해 극우화되는가, 계엄과 내란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09.26 09:38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변화는 늘 불편했다"
여름의 무더위가 옅어지고 공기는 서늘해졌다. 나무의 잎은 어느새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계절은 인간의 뜻과 무관하게 변한다. 세상의 흐름도 그렇다. 공급자가 정한 질서에 머물러 있지 않고, 늘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행정과 기업 역시 이 흐름을 피할 순 없다.행정과 기업은 오랫동안 '공급자 중심' 사고에 갇혀 있
김종선
2025.09.23 09:09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무서운 강세장이 온다
“대통령님, 지금은 규제를 풀 때가 아니라 예산을 풀 때입니다.” 지난 15일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자율주행 스타트업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한 말이다.자율주행 기술에 천문학적인 자원을 투입하는 미국과 중국에 대응해야 한다는 맥락이었지만, 필자에게는 그 맥락을 넘어 오늘날 세계 경제의 시대정신을 압축하
강대권
2025.09.17 08:49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사회의 통념과 사인의 관념
지난 주말 사용자로부터 위임받은 징계해고 사건의 서면 최종 검토작업을 진행했다. 사건의 개요를 간단히 설명하면, 재택근무 중이던 근로자가 근무시간임에도 사적용무를 보고 업무를 소홀히 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 그 결과 고객사가 위탁한 PJT 일정이 계속 늦춰지게 됐고, 같은 PJT 구성원들에게도 업무상 피해를 주게 됐다.이
이종언 노무사
2025.09.12 07:00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인간 본성에 역행하는 사업, VC는 기피한다
최근 새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과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가 맞물리면서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도 회복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코로나 시기 과도하게 풀린 유동성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미국 금리 인상과 우리나라 거래소의 상장 기준 강화 등이 한동안 시장을 얼어붙게 했지만, 이제는 긴 겨울의 끝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벤처투자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09.09 07: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AI 시대, 바둑이 남긴 것”
하루가 멀다 하고 AI 관련 정책과 뉴스거리가 쏟아지고 있다. 가히 혁명적인 AI 세상이다. 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 같지만, 놀랍게도 AI가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불과 3년 전의 일이다. 생성형 AI의 대표격인 챗GPT가 정식 출시된 것이 2022년 말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대중화가 시작된 지 만 3년도 채
강헌주 PD
2025.09.05 07: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창업도 K-팝처럼
창업은 경제라는 광산 속 ‘카나리아’와 같다. 광산 속 카나리아가 유독가스를 감지해 광부들에게 위기를 알리듯, 스타트업은 기술과 세계 정세의 변화에 가장 먼저 반응한다. 변화가 빠른 만큼 기회도 크지만, 그만큼 위기에도 취약하다.코로나19 팬데믹은 이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여행·공연 관련 스타트업들은 하루아침에 매출이 바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9.02 07: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저는 ‘스포츠맨’이 아닌데요?
나는 거의 모든 스포츠의 팬이다.TV 채널을 돌리다가 스포츠 중계를 만나면 관심이 없던 종목이라도 한참을 보게 된다. 기민하고도 박력 있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면, 신체를 잘 쓰는 인간은 보통 사람과는 한 차원 다른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스포츠에 대한 애정과는 별개로, 내가 가장 즐기는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8.29 08:00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적부역수', 변해야 썩지 않는다
'적수역부(積水易腐-고인 물은 썩는다)'라는 말이 있다. 외부감시와 환류(還流)가 없는 조직은 부패하기 마련이다.지금으로부터 2500여년전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 기원전 535년경-475년경)는 "인생에서 유일한 상수는 변화(The only constant in life is change)"라는
이제홍 조선대 교수
2025.08.28 07:00
전문가
[김종선의 기업 insight] 변화의 시대, 냉혹한 명령
얼마 전 영화 '승부'를 봤다. 단순히 바둑을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 때문은 아니다. 그 안에서 필자는 한 세대가 물러나고, 또 다른 세대가 올라오는 순간을 봤다. 조훈현과 이창호의 첫 공식 대국. 이는 단순한 한 판 바둑이 아니다. 시대가 바뀌는 소리, 세상의 질서가 교체되는 울림이다.젊은 시절, 텔레비전에서 보던 조훈현
김종선
2025.08.26 07:00
전문가
[박원주의 인사이트] 관광수지 만성적자 늪 벗으려면...
요즘 국제나 경제 뉴스를 읽다 보면 답답해서 한숨밖에 안 나온다. 어릴 적 학교 화장실 뒤로 불려가 불량스런 친구들한테 '삥'을 뜯기던 불쾌한 기억을 5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트럼프 2기 미국 정부가 각국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관세전쟁 수준이 그렇다. 트럼프가 교역상대국들에게 요구하는 내용을
박원주
2025.08.22 07:0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AI기술은 독점인가 경쟁인가
1년 전쯤부터 AI 헤비유저가 되기로 결심했다. 유명한 AI서비스는 전부다 구독하고, 중국 업체들의 서비스도 쓴다. 주말에는 각종 바이브코딩 도구들에 얼토당토한 요구들을 던져보기도 한다. 거대한 시대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문과출신 중년 아저씨의 몸부림이다.얼마전 GPT5가 나왔다. 챗GPT가 처음 출시될 때 별다른 홍보
강대권
2025.08.19 07:00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하면 정년보장?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후 직장문화의 변화 새 정부가 들어서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명됐다. 이제 고용노동부도 새 정부의 철학과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조직과 체계를 갖게 된 것이다. 노란봉투법을 시작으로 정년연장, 주 4.5일제 시행 등 향후 몇 년간 노사관계 현장은 급변이 예상된다. 그동안 수많은 노동관계법령
이종언 노무사
2025.08.14 07:38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바둑은 무엇으로 살아남는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는 무엇일까? 바로 중고생의 필독서 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누적 판매량이 대략 5000만 부를 상회하고,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다.1960년대 당시 국내 수학 참고서의 열악한 수준에 실망해 ‘족집게 강사’였던 홍성대가 미
강헌주 PD
2025.08.08 07:00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