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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언의 노사노트] 노무사가 본 ‘서울 자가 대기업 김 부장 이야기’
김부장의 좌천성 인사발령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화제 속에 종영됐다. 노무사로서 사건을 수임받아 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부당 대기발령, 부당 전직 등을 다투는 것이 일이라 직업적 관점에서 김 부장 이야기를 볼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김 부장에 대한 좌천성 인
이종언 노무사
2025.12.12 08:00
기자가간다
[기자가 간다] 무신사, 용산에 1000평 초대형 '무신사 메가스토어' 연 이유
무신사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메가스토어를 열었다. 약 1000평 규모로 지금까지 공개한 오프라인 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무신사에 입점한 브랜드를 모은 ‘무신사 스토어’와 자체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를 한 공간에 구성한 복합형 패션 매장이다. 오픈을 앞둔 매장은 일찍부터 인파가 몰렸다. 10대·20대 방문
내미림 기자
2025.12.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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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⑤] 하늘 위 '데이터 요새'…항공업계, 보안 구축에 '분주'
연이은 해킹·유출 사고에 국내 산업계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항공업계도 보안 시스템 강화에 나서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산업은 여권번호와 출입국 이력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특성상 보안 사고가 생길 경우 피해가 여타 산업보다도 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지난 8월 국제 항
김태현 기자
2025.12.11 07:00
기자
[황보람의 너클볼] 자본과 무소유의 모순형용
연말 연시를 맞아 미국서 역대급 '기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컴퓨터 제조사 '델 테크놀로지'의 창업자인 마이클 델 부부가 62억 50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한 것인데요. 그 쓰임새가 흥미롭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트럼프 계좌' 사업에 투입돼 미국 아동 2500만명의 '주식 시드 머니'가 될 예정이기
황보람 기자
2025.12.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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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④] ‘메일 하나에 멈춘 용광로’…철강 흔드는 암습자
■ 무겁고 단단한 철강…가벼운 공격에 ‘휘청’철강산업은 국가가 법으로 보호할 만큼 전략적이고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이다. 올해 제정된 ‘K-스틸법’은 철강을 단순 민간 산업이 아닌 국가 핵심 인프라로 규정했다. 무겁고도 단단한 철강산업을 흔드는 것은 의외로 가볍다. 이메일 한 통, 감염된 PC 한 대가 용광로를 멈추고 생산
서효림 기자
2025.12.10 07:00
기자
[내미림의 도시락] “먹는 HBM칩?” 세븐일레븐이 반도체를 봉지에 넣은 이유
세븐일레븐이 반도체를 스낵 봉지 속으로 옮겨 담았습니다. 바로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콘셉트로 만든 PB 과자 ‘HBM칩 스낵’인데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지난달 26일 반도체 칩을 콘셉트로 한 PB(자체브랜드)스낵 ‘세븐셀렉트 허니바나나맛 HBM 칩’을 출시했습니다. 편의점 업계에서
내미림 기자
2025.12.09 14:30
전문가
[강대권의 시시각각] BNK에 '불편한 편지'를 쓴 이유
상장 금융사 경영진 선임에 운용사가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것은 사실상 업계 최초다. 지난 4일 라이프자산운용이 BNK금융지주에 보낸 서한은 그만큼 이례적이었고, 무성한 뒷말을 남겼다.필자는 지난 10월 17일, 기고문 를 통해 다음과 같이 썼다. "상장회사 경영진은 주주의 대리인이다. (중략) 밀실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강대권
2025.12.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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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③] ‘설계도 새면 끝’…조선업 흔드는 보안 전쟁
대형 선박이 AI와 데이터로 움직이는 시대, 조선업의 경쟁력은 더 이상 건조 능력에만 있지 않다. 설계도와 제어 데이터, 협업 과정에서 오가는 수많은 기술 정보가 곧 국가 안보와 수조 원대 산업 성패를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논란은 ‘누가 더 잘 만드느냐’보다 ‘누가 맡을 자격이 있느냐’를
서효림 기자
2025.12.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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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②] 방산, 차원 다른 고위험 자산…해킹부터 내부의 적까지
■ 1년에 120만 건…이미 열려 있던 방산의 ‘현실’쿠팡 사태로 산업 전반의 보안 불감증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방위산업은 이미 훨씬 복잡한 다중 위협 환경에 놓여 있다. 미사일, 탄약, 레이더, 전투기, 함정 등 방산 설계도는 유출 순간 기술경쟁력을 넘어 군 전력과 국가 안보까지 흔드는 고위험 자산이다. 2021년
서효림 기자
2025.12.05 11:01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회복 조짐과 남은 한기: VC가 보는 연말 투자 시장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세계 각국은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유동성 확대 정책을 펼쳤다. 이로 인해 넘치는 유동성과 당시 주류였던 플랫폼,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비대면 산업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벤처투자 시장 또한 사상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했다.그러나 2022년 초, 팬데믹이 종식되자 기다렸다는 듯 미국을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12.05 08:00
기자가간다
[기자가 간다] “운정에 몰이 내려온다”…신세계, 동네 한복판에 스타필드 심었다
지난 3일, 파주 운정 아파트 단지 사이 도로를 따라가자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 한가운데 익숙한 로고가 눈에 들어왔다. ‘스타필드’ 간판 아래로 유모차를 밀고 들어가는 부모와 동네 산책에 나선 가족들이 끊임없이 드나들었다. 정식 그랜드 오픈(5일)을 이틀 앞둔 평일 오전이었지만 이미 이곳은 단지 주민들의 동선이 자연스
내미림 기자
2025.12.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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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①] 쿠팡쇼크 이후…제조·중공업의 ‘보안 블랙홀’
■ 제조업, 해커의 ‘1순위 타깃’…한국도 예외 없다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던진 충격은 IT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철강·조선·정유·석유화학·방산 등 중후장대 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이들 산업은 한 번의 침해만으로도 생산 중단, 공정 마비, 설비 손상, 환경·안전사고, 국가 안보 리스크까지 이어지는
서효림 기자
2025.12.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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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금산분리⑥-끝] 잠재성장률 하락이 금산분리 탓?
사람처럼 기업도 생로병사가 있습니다. 태어나 전성기를 누리다 쇠퇴합니다. 사람에게 전성기가 젊음이라면, 기업의 전성기는 호황입니다. 영원한 젊음이 없듯, 영원한 호황도 없습니다.
최중혁 기자
2025.12.03 09:40
기자가간다
[기자가 간다] 볼 게 많아 오래 머무는 편의점…이마트24 '트렌드랩'
지난 1일, 서울 성수역 4번 출구 골목을 돌자 네온사인이 시선을 끌었다. ‘이마트24’라는 익숙한 간판 아래 편의점이라기엔 낯선 음악과 조명이 흘러나왔다. 문을 열자 뷰티 브랜드 어뮤즈 팝업존, 굿즈 매대, 투고(To-go) 카페존이 이어졌다. 보고·고르고·즐기고·머무는 체류형 구조가 자리했다. 상품 구경에만 그치지 않
내미림 기자
2025.12.02 16:19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연말에 하면 좋을 것들
연말이면 공공기관은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다음 해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느라 분주하다. 예산이 모두 집행되었는지, 연초에 세운 핵심성과지표(KPI)를 달성했는지, 각 세부 사업별 우수사례는 무엇인지 하나씩 모아본다. 올해 드러난 문제점과 미흡한 지점은 무엇이었는지 짚어 보고, 그 개선점을 내년도 계획 속에 어떻게 녹여낼
김윤정 창진원 스케일업본부장
2025.12.02 07:00
View 기획
[다시, 금산분리⑤] ‘생산적 금융’의 다른 말 ‘금산밀월’
사람들은 아픈 기억을 잊으려 합니다. 그래야 삶을 지속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아파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기억도 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도 그런 기억 중 하나입니다.외환위기의 다른 이름, ‘IMF 구제금융 사태’는 도대체 왜 일어난 걸까.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무모한 정부와 재벌의 탐
최중혁 기자
2025.12.01 07:01
데스크
[전지현의 유통파일] 롯데 인사 본질은…'경영방식'의 물갈이
롯데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6년 정기 인사에서 단순한 세대교체가 아닌 ‘사업의 좌표’를 바꾸는 결과를 내놨다. 총 36개 계열사 중 20명 대표이사가 교체됐고 무엇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던 부회장단을 일괄 퇴진시켰다. 인사 폭만 놓고 보면 크고 파격적이다. 그러나 이번 인사의 본질은 '사람의 물갈
전지현 기자
2025.11.28 13:52
기자
[내미림의 도시락] 라면의 기본으로 승부수…삼양1963, 기름향에 美쳤다
한국 라면을 상징하는 단어를 하나만 꼽으라면 대부분 ‘매운맛’입니다.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매운 라면이 전세계를 휩쓴지 오래고 해외 소비자들은 K-라면을 곧 ‘핫 스파이시 푸드’로 인식했기 때문이겠죠. 삼양식품이 이달 초 36년 만에 우지(소 기름)로 만든 신제품 '삼양1963'을 출시했습니다. 해외무대에서의 두각을 통해
내미림 기자
2025.11.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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