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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선택
[인수요정의 시간③] 판 키우는 한화식 전략…이제 김동관의 시간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서효림 기자
2025.06.13 07:00
전문가
[명재곤의 세상토크]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국회 교섭단체 요건 완화하나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하고 군사쿠데타의 아픈 기억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렸듯이, 2025년의 우리 국민이 우리의 미래를 구할 것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포하고 내란마저 극복한 대(大)한국민’임을 마침내 증명할 것입니다.”지난 2월10일 당시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
명재곤 언론인
2025.06.13 07:00
전문가
[이종언의 노사노트] 진짜 프리랜서와 가짜 프리랜서 구별법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공약 ‘근로자 추정제도’지난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일반적으로 보수정당은 ‘고용유연성 확보’ 혹은 ‘쉬운해고’와 관련된 공약을 내세우고, 진보정당은 해고 문제와 관련해 명징한 공약을 내세우지는 않는 편이다. 그 이유는 현재의 법령과 제도 아래에
백민재 기자
2025.06.12 08:01
10년의선택
[인수요정의 시간②] 시너지를 키우다…‘한화化’된 기업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서효림 기자
2025.06.11 07:00
전문가
[유지윤의 벤처직설] 좋은 인재는 왜 스타트업을 떠날까?
벤처투자 현장에서 일하다 종종 목격하는 안타까운 상황 중 하나는, 기술력과 시장성이 준수한 스타트업임에도 인력 관리 실패로 성장 동력을 잃어버리는 경우다. 창업자들은 “나는 잘해줬는데 왜 인재들이 떠날까?”라며 의아해 하지만, 원인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명확한 경우가 많았다. 1. 창업자와 직원의 근본적 동기 차이 1)
유지윤 라이징에스벤처스 팀장
2025.06.10 08:00
10년의선택
[인수요정의 시간①] 한화, 빅딜의 문을 열다…‘이름 바뀐 회사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서효림 기자
2025.06.09 07:00
전문가
[강헌주의 흑백승부사] 바둑계(棋界)를 장악한 AI(機械)
알파고의 등장과 함께 인간 바둑의 상징과 같았던 마지막 불꽃이 사그라졌다. 알파고를 상대로 인류의 유일한 승리를 남겼던 이세돌은 끝내 바둑계를 떠났다. 그는 단순히 승패를 떠나 바둑의 본질과 철학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음을 직감했다. 바둑은 더 이상 인간의 직관과 감각에 의존하는 기도(棋道)의 영역이 아니라, 인공지능 알고
강헌주 PD
2025.06.06 11:29
기자
[김성준의 도시락] "백번 붓질해 요리가 된다" 교촌의 이유 있는 고집
‘교촌치킨’을 대표하는 세가지 맛이 있죠. 감칠맛 나는 간장소스와 달콤한 허니소스, 매콤한 레드소스까지, ‘맵단짠’을 아우르는 ‘시그니처 소스’는 교촌을 상징하는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촌에서 이 소스만큼이나 중요하게 내세우는 요소가 있는데요. 바로 붓으로 소스를 골고루 펴 바르는 교촌만의 독특한 조리법
김성준 기자
2025.06.05 08:00
10년의선택
[부광약품, 부활의 '날갯짓'②] R&D로 성장세 '시동', 5년 내 20위권 넘본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이한울 기자
2025.06.04 08:00
전문가
[김윤정의 일상혁신] 당근의 신뢰도와 정부 혁신
혼자 자취를 하며 학업, 창업, 아르바이트에 요가까지…. 혼자만 바쁜 딸은 심지어 한 살 반 강아지 언니 노릇까지 한다(물론 혼자 사는 사람이 반려견을 키우는 건 ‘절대 안된다!’고 필자네는 펄쩍 뛰며 반대했지만, 이번에도 저지르고 통보하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 딸의 일상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어느 날 전화가
김윤정 창진원 혁신사업화본부장
2025.06.03 07:00
기자
[김성준의 도시락] 저당 옷 입은 빙그레 '따옴', 과채음료로 브랜드 확장
“탄산음료 마시면 뼈 삭는다. 몸에 좋은 주스를 마셔라.”누구나 부모님에게 한번쯤 들어봤을 잔소리죠. 실제로 탄산이 뼈를 손상시키진 않지만, 과일주스에 비타민 등 양양소가 풍부한 것도 사실이라 크게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설탕 섭취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제로 슈거’ 열풍이 불면서
김성준 기자
2025.05.31 08:00
10년의선택
[부광약품, 부활의 '날갯짓'①] '덱시드' 효과 빛났다…흑자 굳힐 '핵심병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이한울 기자
2025.05.30 08:00
전문가
[김선욱의 LOOKBOOK] 입이 짧아 서러운 남자의 브런치
입이 짧다. 음식을 챙기는 일이 귀찮아서, 물과 함께 삼키면 포만감이 차오르는 알약이 하루빨리 시판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입맛도 저열해서 평양냉면은 아무리 먹어도 내 어휘력으로는 무슨 맛인지 표현이 불가하고, 교양의 차원에서 분자요리에 대한 글을 읽다가 정신이 아득해진 경험도 있다.간단히 말해 내게 음식은 고
김선욱 레디투다이브 대표
2025.05.30 08:00
10년의선택
[식품街 'N잡' 열풍①] 오리온·매일·HY, 새수장의 선견지명은 빛났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한 가전업체가 광고에 사용했던 이 슬로건은 우리나라 광고사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누구나 경험과 직관을 통해 이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 이전에 경영자와 임직원은 수 많은 고민과 검토, 논의를 거듭한다. 그렇게 결행한 신사업 투
김성준 기자
2025.05.28 08:00
뷰파인더
[뷰파인더] 교보생명은 롯데손보 인수할까
교보생명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와의 분쟁이 시작된 2018년 이래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웅크렸던 교보가 올해 들어 달라졌습니다. 지난 3월 ‘7년간 이어진 풋옵션 분쟁 해결’을 선언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SBI저축은행 인수를 발표, ‘금융지주사 전환 본격화’를 예고했습니다. 어피니티와의 풋옵
최중혁 기자
2025.05.27 17:01
뷰파인더
삼성증권, WM자산 300조원의 '착시효과' [뷰파인더]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 금융상품잔고 70조원 돌파’. ‘KB증권 WM자산 70조원 돌파’.요즘 증권사들이 자산관리(WM) 시장에서 연일 축포를 터뜨립니다. 브로커리지에 치중됐던 증권사 사업 구조가 자산관리 시장으로 확장되면서 WM부문이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한 것인데요. 이런 가운데 WM 시장에서 전통 강자로 불리는 삼
박민선 기자
2025.05.27 14:07
전문가
[이제홍의 글로벌 세상만사] 화이부동(和而不同), 준조절충(樽俎折衝)
2025년 이후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은 통상, 국방, 외교, 안보 등 글로벌 정책에 화이부동(和而不同), 준조절충(樽俎折衝)의 두 사자성어를 시대정신의 근본 이념철학으로 새겨야 한다. 그래야만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비하며 생존번영할 수 있다.화이부동(和而不同)은 기원전 500여년전 공자(孔子)의 논어(論語) 편에 "남을 이해
이제홍
2025.05.27 07:00
데스크
[포르코의 뷰] 금감원이 걱정이다
“임기가 2주도 안 남았는데 어떻게 저렇게 기세등등할 수 있을까요?”지난주 만난 한 취재원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 원장은 금감원 역사에 여러 모로 한 획을 긋는 인물인 듯 합니다. 우선 드물게도 3년 임기 만료가 코앞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2년10개월25일)보다 깁니다. 역대 14
최중혁 기자
2025.05.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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