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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중공업/조선
[수출 경보 2025③] 관세·탄소·ESG 실사 ‘규제 퍼펙트스톰’
■ 철강·화학·차·전력업계 ‘이중고’…부품·기계까지 줄줄이 타격트럼프의 상호관세부터 유럽의 탄소 국경세, 공급망 실사까지. 한국 제조업이 복합규제의 파고에 휘말렸다. 미국은 가격경쟁력을 흔들고, 유럽은 비용구조를 뒤흔든다. 특히 철강·화학·자동차·이차전지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과 글로벌 공급망을 가진 수출업체의 부담이 크
서효림 기자
2025.07.17 07:00
철강/중공업/조선
[수출 경보 2025①] 관세가 다시 온다…韓 제조업의 위험한 8월
■ “25% 관세, 진짜 온다”2025년 하반기, 한국 제조업에 ‘8월 위기설’이 현실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예고한 미국발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조치가 8월 1일 발효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관세가 실제로 발효되면 현지 생산 비중이 낮은 기업일수록 충격은 더 큰데다가 10월
서효림 기자
2025.07.15 07:00
철강/중공업/조선
[숫자로 본 ESG⑤] 방산, ‘진짜 착해지고’ 있나… 수치로 본 책임감
글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되며 방위산업의 전략적 가치가 치솟고 있다. 이른바 ‘죄악 산업’의 낙인을 안고 있는 방산 기업은 지속가능성에 있어 더 엄격한 잣대에 노출된다. 본지가 국내 주요 방산기업 4곳(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 최근 발간한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
서효림 기자
2025.07.13 11:44
철강/중공업/조선
[숫자로 본 ESG④] 감축한 고려아연 vs 막은 영풍…누가 앞서나
2050 탄소중립 시계가 빨라지며 제련업계도 ESG 경쟁에 돌입했다.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 고려아연은 꾸준한 탐소 감축 성과를 쌓아왔다. 5년치 데이터를 공하며 자신있는 모습이다. 조업정지를 겪은 영풍은 이를 ESG 전환의 분기점으로 삼아 새로 시작했다. 두 제련소의 지속가능성 전략은 분기점에 서 있다.■ 숫자로 증명한
서효림 기자
2025.07.11 07:00
철강/중공업/조선
[숫자로 본 ESG③] 멈춰있는 철강업계의 '지속가능 시계'
기후위기 시대, 철강산업이 짊어진 탄소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 대규모 에너지와 원료를 사용하는 철강산업은 대표적인 탄소다배출 업종으로 글로벌 탈탄소 흐름 속에서 ESG 전환이 시급한 분야다.본지가 2024년 주요 철강사의 지속가능보고서를 살펴보면, 탄소 감축 실적은 미진하고, 안전·환경 분야의 후진성도 여전한 것으로
서효림 기자
2025.07.10 09:27
철강/중공업/조선
“맘에 들면 유예, 아니면 25%”…트럼프 관세 협박에 韓 철강 ‘벌써 맞고 있다’
■ 트럼프식 통보···25% 상호관세 부과 ‘경고장’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보낸 25% 상호관세 서한이 국내 제조업에 전방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 발효는 8월 1일로 유예됐지만, 철강과 자동차를 축으로 한 수출 산업은 이미 타격을 입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통상 외교 역량이 정면 시험대에 오른 상황
서효림 기자
2025.07.08 10:24
철강/중공업/조선
[숫자로 본 ESG①] HD현대 조선 4社, 탄소 감축 '합격'…안전 등은 '과제'
HD현대중공업그룹 조선 부문 4개사(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조선, HD현대삼호중공업)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이행 현황과 비재무 리스크 대응 성과를 공개했다. 본지가 2024년 성과를 중심으로 한 ESG 지표를 종합 비교한 결과, 각 사의 감축 노력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는 온도차가 뚜렷
서효림 기자
2025.07.08 07:00
철강/중공업/조선
[트럼프의 계산서⑤] K-방산의 유럽 공략 조건…안보 파트너로 진화
■ 현대로템의 폴란드 수출, ‘무기 산업의 전환점’현대로템이 폴란드에 K2 전차 180대를 추가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한국 방산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계약이 성사됐다. 2022년 1차 계약과 동일한 수량임에도, 개량형 모델 적용과 기술이전 조건이 포함되면서 계약 금액은 두 배에 가까운 9조 원에 달했다. 이번
서효림 기자
2025.07.06 07:00
철강/중공업/조선
[트럼프의 계산서④] 독일 전차 누른 현대로템…진짜 전쟁은 지금부터
현대로템 K2 역대급 계약…폴란드 생산까지 뚫었다현대로템이 폴란드와 K2 전차 2차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방산 사상 최대 규모인 9조원대 수주를 달성했다. K2는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까지 포함된 패키지 진출 모델로 진화했다. 하지만 이번 계약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나토의 재무장, 유럽의
서효림 기자
2025.07.04 07:00
철강/중공업/조선
HD현대, 사장단 긴급 소집… 권오갑 회장 “실적 편승 말라”
HD현대가 글로벌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계열사 사장단을 한자리에 소집했다. 권오갑 회장은 이 자리에서 “눈앞의 실적에 편승해 위기를 간과하지 말라”며 솔직하고 냉철한 내부 진단과 대책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HD현대는 3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 경영 리스크를 점
서효림 기자
2025.07.03 13:31
철강/중공업/조선
[트럼프의 계산서③] 美무기 없인 못 싸우는 유럽…‘전략 공백’ 틈새 노려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이 결국 ‘아빠의 말’을 따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요하게 요구했던 국방비 GDP 5% 증액안이 지난 6월 네덜란드 헤이그 나토 정상회의에서 공식 합의된 것이다. 3.5%는 군사비로, 1.5%는 기반 인프라에 투자하는 조건이다.그러나 이른바 ‘헤이그 선언’은 유럽 각국에 구조
서효림 기자
2025.07.03 07:00
철강/중공업/조선
고려아연, 법원 판결에 분쟁 불씨 재점화…불확실성에도 ‘AA+’ 유지
고려아연과 영풍 간 지배구조 분쟁이 다시 중대 변곡점을 맞았다. 법원이 고려아연 현대차그룹 계열 HMG글로벌을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정관 위반’ 판결을 내리면서 지분 구도가 크게 요동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경영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고려아연은 여전히 신용평가사로부터 ‘AA+’ 등
서효림 기자
2025.07.02 11:36
철강/중공업/조선
[트럼프의 계산서②] 무기는 정치보다 빠르다…'1천조 전쟁경제'
미국의 ‘방위비 청구서’가 유럽을 흔들고 있다. GDP의 5%라는 새로운 국방비 규범이 현실화되며 무기 수요가 전례 없는 규모로 폭증하고 있다. 가장 먼저 수혜를 입은 쪽은 미국 방산업계다. 하지만 이 거대한 방산시장 개편의 여파는 곧 전 세계를 향하고 있다. 한국 역시 ‘국방=산업’이라는 새로운 방정식 앞에서 전략적 선
서효림 기자
2025.07.02 07:00
철강/중공업/조선
HD현대건설기계·인프라코어 통합…‘HD건설기계’ 출범
HD현대의 건설장비 양대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내년 1월 합병법인 ‘HD건설기계’(가칭)로 새롭게 출범한다. 양사는 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으며 존속법인은 HD현대건설기계다. 오는 9월 16일 임시주총과 기업결합 심사 등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 1일 통합법인으로 새 출범한다.
서효림 기자
2025.07.01 15:55
철강/중공업/조선
창립 1주년 맞은 HS효성…조현상 부회장 “이제는 깊이의 싸움”
창립 1주년을 맞은 HS효성그룹이 실적과 조직문화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 출발을 알렸다.HS효성은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첫해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기념식에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우리가 만든 지난 1년은 단순한 기업 활동이 아닌 창업 그
서효림 기자
2025.07.01 15:11
철강/중공업/조선
[트럼프의 계산서①] 다시 꺼내든 ‘동맹 청구서’…韓 향한 ‘5%’ 인보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비용 청구서가 다시 아시아 동맹국을 향해 날아들기 시작했다. 미국 국방부가 최근 “한국도 나토(NATO) 수준의 국방비 지출이 필요하다”고 직접 언급하면서 ‘GDP 5%룰’이 아시아 동맹국으로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유럽에서 시작된 안보비용 프레임이 인도·태평양 동맹국으로 확산되면서,
서효림 기자
2025.07.01 07:00
철강/중공업/조선
[이재명 정부, 산업비전⑥] 불꽃 없는 공장…쇳물 위에 AI 흐른다
■ 디지털 제조업으로 재편되는 산업의 심장철강·조선·석유화학 등 이른바 굴뚝산업에 AI와 반도체, 수소 기술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재명 정부는 전통 산업을 ‘디지털 제조업’으로 전환하며 산업의 판을 다시 그린다. 여기에는 단순한 업종별 지원을 넘어 산업 권력의 판 자체를 바꾸겠다는 국가 비전이 깔려 있다. 산업정책이 단순
서효림 기자
2025.06.23 07:00
철강/중공업/조선
[이재명 정부, 산업비전⑤] ‘K-조선 르네상스’ 시동… 해양강국 다시 뜬다
이재명 정부가 ‘K-조선 르네상스’를 앞세워 조선·해운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재정비한다. 친환경·자율운항 선박부터 특수선, MRO(정비·유지·보수), 스마트야드 구축, 북극항로 개척까지 포괄하는 전방위 정책이 윤곽을 드러냈다. 과거 ‘세계 1위 조선강국’의 영광을 되살리겠다는 청사진이다.■ “조선은 국가 자산”… 5대 육
서효림 기자
2025.06.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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