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겐다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쿠키&그린티’와 ‘쿠키&초콜릿’ 쿠키 컬렉션 신제품 2종을 한정 기간 동안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하겐다즈는 올해 1월 ‘쿠키&크림’ 제품 내 쿠키 함량을 대폭 강화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독보적 퀄리티를 공고히 했다. 이번에는 다가오는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쿠키 플레이버의 리더십을 이어가며 겨울 한정 쿠키 컬렉션 2종을 공개한다.

이번 ‘쿠키&그린티’, ‘쿠키&초콜릿’ 신제품은 쿠키를 아낌없이 더하고, 여기에 하겐다즈의 대표 인기 플레이버인 그린티와 초콜릿을 각각 조합해 최상의 퀄리티와 맛을 완성했다. 하겐다즈는 일찍부터 ‘그린티’를 시그니처 플레이버로 선보이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해 왔고, 지난 6월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크리스피 샌드 말차베리’도 인기를 끌며 하겐다즈 그린티 라인업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쿠키 컬렉션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탄하게 구축된 그린티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쿠키&그린티’는 엄선된 최상급 찻잎의 깊은 풍미를 담은 그린티 아이스크림에 갓 구워 낸 바삭한 코코아 쿠키를 풍부하게 더해 달콤 쌉싸름한 그린티와 리얼 쿠키의 조화가 특징이다. 같은 베이스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쿠키&그린티 스틱바는 그린티 밀크 초콜릿 쿠키가 촘촘히 박힌 초콜릿 코팅으로 마무리되어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또, ‘쿠키&초콜릿’은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리얼 쿠키 조각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카카오 풍미와 바삭한 쿠키의 조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쿠키&그린티’ 아이스크림은 파인트, 미니컵, 스틱바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며 ‘쿠키&초콜릿'은 파인트로 만나볼 수 있다.

하겐다즈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지난 1월 ‘쿠키&크림’의 쿠키 함량을 대폭 늘려 품질을 강화했다”며 “겨울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규 쿠키 컬렉션은 하겐다즈의 베스트 플레이버와의 조합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맛의 조합을 담아내고자 했다. 하겐다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노하우와 아낌없는 쿠키 함량이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