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현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2019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가 진행됐다.

이날 2019 공적상을 수상한 그리자 난단이 강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APA’는 아시아 지역에서 필란트로피(philanthropy?박애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나눔실천가를 찾아내 격려하는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