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잉글랜더)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가구 브랜드 잉글랜더(Englander)가 ENA 드라마 ‘나미브’에 가구 협찬을 진행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가 만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리는 이야기다. 특히, 배우 고현정은 드라마 ‘모래시계’, ‘선덕여왕’, ‘마스크걸’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이번 작품은 그녀의 복귀작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잉글랜더(Englander)는 지난 1894년 뉴욕에서 창립된 이래, 우수한 품질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세계 각국에서 오랜 시간 동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드라마 ‘나미브’에서는 잉글랜더 가구들이 극 중 다양한 공간을 세련되게 연출하며, 드라마의 품격과 깊이를 한층 더해줬다.
드라마에 등장한 벤쿠버 침대는 100% 고무나무 원목을 사용해 견고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잉글랜더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루나 침대는 LED 조명 헤드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어 실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한, 타볼라 듀이 식탁은 두꺼운 11T/12T 통세라믹 상판과 고무나무 프레임이 잘 어우러져, 주목을 받았다.
2009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잉글랜더(Englander)는 고유의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높은 가성비가 특징이다.
한편, 이번 봄, 잉글랜더는 ‘창고대방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잉글랜더의 다양한 가구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