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스토아)


SK스토아(대표 양맹석)는 봄 이사철을 맞아 금성침대의 ‘제니스 루미에르’ 침대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성침대는 40여 년간 독자적인 기술로 프리미엄 침대를 직접 생산한 침대 전문 기업으로 금성침대 전문점과 일부 백화점을 통해 고품질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4일 오후 8시31분부터 SK스토아에서 선보이는 이 상품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갖췄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SK스토아 방송에만 적용되는 혜택까지 더해 선보인다.

이 상품은 자연 유래 텐셀 원단과 호주산 양모 패드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라지킹 사이즈 기준 최대 2158개의 더블 멀티포켓 스프링 구조와 신체의 압력을 분산하는 메모리폼까지 갖춰 안정적인 숙면을 도와준다. 스프링의 경우 최대 10년까지 품질 보증도 가능하다. 디자인 면에서도 감성적인 나뭇결 프레임, 헤드형 등받이, 고속충전 USB 포트, LED 무드등, 808L의 대용량 수납공간(라지킹 사이즈 기준) 등 기능성과 공간 활용성을 모두 갖췄다.

소재는 E0 등급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컬러는 ▲크림아이보리 ▲내추럴오크 ▲월넛브라운 등 3종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특히 SK스토아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협탁 ▲냉감패드 ▲바디필로우 ▲냉감 이불 ▲냉감 베개 ▲매트리스 방수커버를 함께 제공하는 특별 혜택까지 선보인다. 방송 중에는 일시불 10만 원 할인 또는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적립금 최대 5만원 등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제공한다. 또한 최대 3개월 예약 설치가 가능해 이사 일정이 남은 고객도 여유 있게 구매할 수 있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이사철 새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고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단독으로 가장 적합한 때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