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앤코어가 진행한 '더블S 챌린지' 2차 대회에서 상위를 차지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니앤코어)
구독 경제 전문기업 유니앤코어(대표 김성현)는 총 상금 3000만원이 걸린 '더블S 챌린지' 2차 대회가 성료됐다고 30일 밝혔다. '더블S 챌린지'는 유니앤코어 사업 파트너스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성 행사로 일정 기간 동안 체지방 감량 성과 과정을 감동적인 변화스토리로 만들면 응모할 수 있는 대회다. 지난 2월에 열린 '더블 S 챌린지' 1차 대회에는 신청자만 200여명이 몰린 바 있다.
이번 2차 대회에서는 총 150여명의 파트너스들이 참가했으며 열띤 경쟁 끝에 유은성 참가자가 체지방률 12.8%를 감소시키며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이어 이세희 참가자가 10.4%로 2등을, 전미진 참가자가 8.5%로 3등을 기록했다. 1등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2, 3등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1등을 차지한 유은성 파트너스는 “평소 유니앤코어의 일반소비자였으나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고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화장품과 더마10(뷰티디바이스)까지 사용하는 열성 고객이 됐다”며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피부 관리까지 동시에 이루며 일상의 자신감이 크게 높아졌다”고 전했다.
김성현 유니앤코어 대표는 “’더블 S 챌린지’는 참가자들의 삶에 실제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사업 성장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유니앤코어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