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년농가)


건강식품 브랜드 ‘백년농가’가 ‘발아시킨 상황버섯쌀’이 포함된 ‘백년농가 쌀 선물세트’ 구입 시 최대 40% 할인 및 4세트 구입 시 1세트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백년농가 관계자는 “최근 저속노화 열풍으로 활성산소를 없애 주는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통곡물 섭취가 유행인데, 혹시라도 통곡물 속껍질에 잔류할 수 있는 중금속과 농약이 걱정된다면 무농약 제품을 구입하는 게 안전하다”며 “백년농가의 상황버섯쌀은 100% 갓 도정한 ‘무농약 단일품종 삼광현미’만을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상황버섯쌀은 국내산 100% 유기농 상황버섯을 72시간 달인 추출액에 갓 도정한 단일품종 무농약 삼광 현미를 20시간 침지 후 발아시킨 쌀이다. 예부터 약용버섯으로 사용되어온 상황버섯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식이섬유, 필수아미노산 10종,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등 무려 50여 종의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이 상황버섯의 영양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상황버섯쌀에는 상황버섯의 핵심성분이자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이 매우 풍부하다.

백년농가 관계자는 “베타글루칸은 5대 영양소만큼 효능이 뛰어나 6대 영양소로 불리고 있을 정도이며, 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상황버섯쌀에는 이 베타글루칸이 1통당 무려 100,000mg 이상 함유되어 있어 저속노화와 면역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황버섯쌀이 포함된 ‘백년농가 쌀선물세트’는 백년농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네이버스토어, 쿠팡,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에서 ‘상황버섯쌀’ 단독 구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