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방건설이 전속모델 한효주와 함께한 라디오 메이킹 필름을 공개하며 디에트르 브랜드의 감성과 주거 철학을 대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대방건설)
대방건설이 전속모델 한효주와 함께한 라디오 메이킹 필름을 공개하며 디에트르 브랜드의 감성과 주거 철학을 대중에 전달했다.
13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이번 메이킹 필름 영상은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 라디오 광고 녹음 현장을 담아내며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한효주의 목소리와 함께 전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배우 한효주의 따뜻한 음성과 진정성 있는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촬영 당시 현장의 분위기와 한효주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그대로 담긴 이번 메이킹 필름은 브랜드에 대한 공감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효주는 “한 기업과 오랜 인연을 이어간다는 건 특별하고 감사한 일”이라며 “디에트르가 전하는 진심이 많은 분들에게 닿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에트르는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삶의 품격을 높이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메이킹 필름과 함께 공개된 CG 영상은 단지 외관과 커뮤니티 시설 등을 실감나게 구현해 정보성과 감성 콘텐츠의 균형을 추구했다. 영상의 마지막은 한효주의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돼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메이킹 필름의 배경이 된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교통, 교육, 커뮤니티 인프라를 두루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북수원IC와 인접해 차량 이용 시 강남권까지 약 30분 내 진입이 가능하고,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도 도보권에 있어 서울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약 650m에 걸친 대형 학원가 예정지와 가까워 자녀 교육을 고려한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유아풀, 온수 스파, 사우나, 러닝트랙,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룸, 어린이 도서관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리조트 수준의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한효주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디에트르 브랜드가 지향하는 철학과 잘 맞닿아 있다”며 “이번 메이킹 필름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고객들에게 감성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메이킹 필름은 대방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단지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