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늘의집.


오늘의집 고감도 리빙 셀렉트샵 바이너리샵은 연중 최대 규모 세일인 ‘바이너리위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세일에서는 시즈널 리빙 상품을 비롯해 바이너리샵 인기 상품을 한데 모아 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대규모 세일에 걸맞는 풍부한 혜택을 준비했다. 매일 자정마다 금액대별 할인 쿠폰 4종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150만원 이상 구매시 3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18만원 이상 구매시 3만원 ▲6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장바구니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쿠폰은 바이너리위크에서 판매 중인 약 530여 개 브랜드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오늘의집 바이너리샵은 바이너리위크 기간 동안 매일 8개 상품을 선별해 24시간 한정 초특가에 판매하는 ‘하루 특가’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플랫포인트 아틱 체어 ▲MMK 프리미엄 트롤리 ▲사브르 비스트로 커트러리 3종세트 ▲라디룸 달항아리 무드등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이 준비됐다. 바이너리샵을 대표하는 브랜드들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 브랜드’도 함께 운영한다. 매일 10개 브랜드가 단독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 브랜드로는 ▲아르떼미데 ▲스타우브 ▲테일러센츠 ▲레어로우 ▲빌라레코드 등 글로벌 및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함께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주방 인테리어 브랜드 MMK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MMK 쇼룸에서‘Binary Kitchen : Layers of Taste’를 타이틀로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 이벤트에서는 감도 높은 주방으로 탈바꿈시켜줄 아이템을 큐레이션해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무자기 ▲심사영도자기 ▲이도 ▲크로우캐년 ▲호랑 ▲롬아카이브 ▲버미큘라 등 쿡웨어, 테이블웨어 브랜드는 물론 ▲아르떼미데 ▲에프에프컬렉티브 ▲아고라이팅 ▲웜그레이테일 등 주방 분위기를 바꾸어줄 조명, 키친패브릭 브랜드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의집 바이너리샵 관계자는 “고객이 바이너리샵만의 고감도 상품 큐레이션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바이너리위크’와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동시에 선보인다”며 “다양한 특가 코너 및 할인 혜택과 함께하는 이번 바이너리위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