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방탄소년단 정국의 한결같은 근황이 화제다.

(자료=마선호 인스타그램)

최근 넷플릭스 '피지컬: 100' 출신 트레이너 마선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또 다른 JK와.. 왜 이리 열심히 하는 거니? 한국에서도 이어지는 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선호와 정국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관리 중인 모습이다.

(자료=마선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국은 민소매부터 마스크, 비니까지 올블랙 패션에 새로 드러난 타투로 남자다움을 뽐냈다. 동시에 또렷한 눈동자와 전매특허 눈웃음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짐종국 나오는 날 기다릴게", "거의 보디빌더네 역시 황금막내", "문신 새로 생긴 건가", "어깨 문신 자세히 보고 싶다", "다 가려도 빛나는 마카롱 눈은 가릴 수 없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내년 봄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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