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은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맛 ‘체리’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체리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수입 과일 중 하나로, 특유의 달콤새콤한 맛이 매력적이다. 탄산수에서 흔히 만나기 어려운 플레이버인 만큼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더 빅토리아 체리’는 기존 복숭아·자두·청포도 등 인기 플레이버를 개발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안에 퍼지는 체리의 상큼한 향과 톡 쏘는 탄산감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깔끔한 청량감 덕분에 기름진 식사와도 조화롭고, 일상에서 달콤한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신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단독 선론칭되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5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 탄산수 브랜드 매니저는 “더 빅토리아 체리는 기존 플레이버에서는 느낄 수 없던 달콤새콤한 매력을 담은 제품”이라며 “연말 시즌, 산뜻한 맛과 청량감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