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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기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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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중공업/조선
[Deal or Trap] 숫자로 따져 본 한·미 ‘15% 관세’ 합의
■ 25% → 15% 상호관세 전격 합의한국과 미국이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전격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 대표단과의 협상 결과를 발표하며 “자동차·트럭·농산물 시장 전면 개방, 대미 3500억 달러 투자, 1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LNG
서효림 기자
2025.07.31 09:13
전기/전자/통신
[전기요금의 덫③] 비싼 콩, 꼭 사야 하나?…대기업, 원가 무관 '꿀장사'
연료비가 오르는데 전기요금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을 “콩값은 오르는데, 두부값은 못 올린다”고 표현한 김종갑 전 한전 사장의 말처럼 치솟는 연료비(LNG)를 감당하면서도 전기요금(소매가)은 정부 통제 아래 묶여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간 발전사들은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다.■ 적자의 늪에 빠진 한전···자가 공급 넘보는
서효림 기자
2025.07.31 09:00
정유/화학/섬유
SK온-엔무브 '합병'…장용호 SK이노 총괄사장 선택 결과는
SK이노베이션이 결국 칼을 빼 들었다. 30일 SK온과 SK엔무브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을 결의했다. 흡수합병 방식이며 존속법인은 SK온이다. 합병 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합병의 배경은 명확하다. SK온의 심각한 재무 구조 악화다. 지난해 SK온은 1조127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 기준
서효림 기자
2025.07.30 16:33
전기/전자/통신
[전기요금의 덫②] 설계는 경쟁, 현실은 독점…뒤틀린 시장의 비밀
민영화를 전제로 짜인 전력시장 체계는, 민영화가 멈추자 방향을 잃었다. 문제는 개편이 멈췄을 뿐 민영화를 전제로 설계된 시스템은 그대로 남았다는 점이다. 그 결과, 시장도 아니고 공공도 아닌 애매하고 왜곡된 구조가 전력 산업에 뿌리내리게 됐다.■ 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왜곡된 내부 거래 구조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은 1조6
서효림 기자
2025.07.30 09:53
전기/전자/통신
[전기요금의 덫①] 전기 ‘직구’ LG화학, 한전 버린 진짜 이유는?
LG화학이 한국전력(이하 한전)을 통하지 않고 전력거래소에서 전력을 직접 구매하는 첫 번째 기업이 됐다. SK어드밴스드가 제도 승인 1호라면 실질적인 전력 직거래의 스타트는 LG화학이 끊은 셈이다. 업계는 이번 움직임을 단순한 ‘전기세 아끼기’가 아니라 전력 시장 구조와 요금 체계에 대한 전방위적인 문제 제기로 해석한다.
서효림 기자
2025.07.29 09:39
철강/중공업/조선
IRA·디커플링 파고 속…차·철강·방산, 제3시장으로 ‘헤쳐모여’
IRA(인플레이션감축법) 시행과 미·중 전략경쟁 장기화로 한국 제조업의 핵심 수출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은 자국 생산에만 보조금을 지급하고, 중국은 배터리 핵심광물 수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자동차·철강·방산 등 한국 주력 산업은 양국 사이에서 압박받는 구조다.2024년 기준 한국의 대미 수출은 전체의 18.7%, 대
서효림 기자
2025.07.28 07:00
정유/화학/섬유
[IRA재설계④] SK이노, 아직 덜 큰 공룡…미국발 ‘반전 시그널’ ON
■ SK이노-E&S 합병 1년…아쉬운 성적표SK이노베이션이 SK E&S와 합병하며 자산 100조 원 에너지 공룡으로 출범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성적표는 썩 좋지 않다. 정유·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수익성이 흔들리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는 예상 밖의 호재를 마주하고 있다. 지난 1분기 SK이노베이션의 매출은 21조1466억
서효림 기자
2025.07.25 07:00
자동차
‘日은 빠져나갔다’…협상 앞둔 한국, 생존 건 통상판 ‘오징어게임’ 시작
미국과 일본이 23일(현지시간) 양자 통상협상에서 ‘관세율 15%’ 수준의 상호조정에 합의하면서, 조만간 열릴 한·미 통상협상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자동차·농산물·투자 분야를 둘러싼 협상 전략의 차이가 부각되며, 한국 정부의 대응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일, 750조원 투자로 상호관세 10%p 낮춰
서효림 기자
2025.07.24 10:06
전기/전자/통신
[IRA재설계③] 기술력 앞세운 OCI, 美 정책 변수에 주춤…“수요 이기는 규제 없다”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정책 변수 앞에선 흔들릴 수밖에 없다.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 기업인 OCI홀딩스가 2분기 실적 부진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의 세액공제 축소와 중국산 부품 규제 강화라는 이중 악재가 수요 흐름을 막고 있는 탓이다. 태양광 발전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정작 패널 발주는 위축되고 있는
서효림 기자
2025.07.24 07:00
전기/전자/통신
[IRA 재설계②] '양손잡이 전략' LS…전선 '질주'-일렉트릭 '교차로'
■ LS전선,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투자 1366억원 세액공제 확보미국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몰고 온 청정에너지 보조금 축소와 조기 종료 로 국내 기업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LS그룹의 움직임은 다르다. LS전선의 미국 투자에는 변동성이 적었고, 배터리 소재 계열사는 대체 사업으로 숨
서효림 기자
2025.07.23 07:00
철강/중공업/조선
[IRA 재설계①] ‘계산서 다시 쓰는 한화큐셀’…美 태양광 공장 '갈림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 시행으로 한화큐셀의 북미 태양광 사업이 새로운 갈림길에 섰다.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토대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던 한화큐셀은 이번 법안 시행으로 세액공제 축소와 투자 회수 딜레마에
서효림 기자
2025.07.22 07:00
철강/중공업/조선
‘APEC 방패’ 삼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김건희 특검 또 불출석
21일 예정됐던 조현상 부회장의 김건희 특검 출석이 또 불발됐다. 이유는 APEC 기업자문위원회(ABAC) 일정이다. 특검은 “현재까지 명확한 귀국 및 출석 일자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조 부회장은 지난 15~18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린 ABAC 3차 회의 참석을 이유로 출국했고, 21일 귀국 후 출석하기로 했으
서효림 기자
2025.07.21 16:06
정유/화학/섬유
[수출경보 2025④] 'D-100' 경주 APEC, 먹구름 뚫을 ‘글로벌 협력 전쟁’
오는 10월 31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 세계 최대 규모 지역경제협력체인 APEC은 올해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Bridge, Business, Beyond)’이라는 주제로 산업·통상·기후·안보가 교차하는 ‘산업 블록화’ 시대의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1989년
서효림 기자
2025.07.18 07:00
철강/중공업/조선
[수출 경보 2025③] 관세·탄소·ESG 실사 ‘규제 퍼펙트스톰’
■ 철강·화학·차·전력업계 ‘이중고’…부품·기계까지 줄줄이 타격트럼프의 상호관세부터 유럽의 탄소 국경세, 공급망 실사까지. 한국 제조업이 복합규제의 파고에 휘말렸다. 미국은 가격경쟁력을 흔들고, 유럽은 비용구조를 뒤흔든다. 특히 철강·화학·자동차·이차전지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과 글로벌 공급망을 가진 수출업체의 부담이 크
서효림 기자
2025.07.17 07:00
정유/화학/섬유
[수출 경보 2025②] 유럽 옴니버스 패키지 10월 표결…더 큰 파고 온다
■ 유럽이 멈춘 건 속도, 방향은 그대로유럽이 기후·ESG 규제의 ‘속도 조절’을 택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공급망실사지침(CSDDD) 등 핵심 제도를 일부 완화하거나 시행을 연기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일시적 숨 고르기일 뿐, 방향 전환은 아니다. 유럽연합(EU)은
서효림 기자
2025.07.16 08:31
철강/중공업/조선
[수출 경보 2025①] 관세가 다시 온다…韓 제조업의 위험한 8월
■ “25% 관세, 진짜 온다”2025년 하반기, 한국 제조업에 ‘8월 위기설’이 현실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예고한 미국발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조치가 8월 1일 발효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관세가 실제로 발효되면 현지 생산 비중이 낮은 기업일수록 충격은 더 큰데다가 10월
서효림 기자
2025.07.15 07:00
철강/중공업/조선
[숫자로 본 ESG⑤] 방산, ‘진짜 착해지고’ 있나… 수치로 본 책임감
글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되며 방위산업의 전략적 가치가 치솟고 있다. 이른바 ‘죄악 산업’의 낙인을 안고 있는 방산 기업은 지속가능성에 있어 더 엄격한 잣대에 노출된다. 본지가 국내 주요 방산기업 4곳(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 최근 발간한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
서효림 기자
2025.07.13 11:44
철강/중공업/조선
[숫자로 본 ESG④] 감축한 고려아연 vs 막은 영풍…누가 앞서나
2050 탄소중립 시계가 빨라지며 제련업계도 ESG 경쟁에 돌입했다.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 고려아연은 꾸준한 탐소 감축 성과를 쌓아왔다. 5년치 데이터를 공하며 자신있는 모습이다. 조업정지를 겪은 영풍은 이를 ESG 전환의 분기점으로 삼아 새로 시작했다. 두 제련소의 지속가능성 전략은 분기점에 서 있다.■ 숫자로 증명한
서효림 기자
2025.07.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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