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사회 로렉스 1603, 희소가치 탓에 높은 중고거래가격 ‘300만원대’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7.28 23:46 | 최종 수정 2139.02.21 00:00 0 사진=SBS '미우새' ‘로렉스 1603’ 제품이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돼 화제다. ‘로렉스 1603’ 제품은 2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김종국이 진품 여부를 따지던 중 언급됐다. ‘로렉스 1603’은 일반 모델에 비해 베젤 컷팅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상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흔한 모델이 아닌 해당 제품은 최근 중고거래업체에서 3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 0 뷰어스 윤지호 기자 jiho@viewers.co.kr 윤지호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SBS '미우새' ‘로렉스 1603’ 제품이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돼 화제다. ‘로렉스 1603’ 제품은 2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김종국이 진품 여부를 따지던 중 언급됐다. ‘로렉스 1603’은 일반 모델에 비해 베젤 컷팅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상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흔한 모델이 아닌 해당 제품은 최근 중고거래업체에서 3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 0 뷰어스 윤지호 기자 jiho@viewers.co.kr 윤지호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