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마이크로소프트 윈도(Microsift Windows) 공식계정이 방탄소년단 진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윈도(Microsift Windows) 공식계정은 트위터를 통해 진의 팬들과 소통하며 그를 향한 팬심이 화제다. 윈도는 트위터 공식계정(@Windows)을 통해 “jin is us(석진이 모습이 딱 우리네)”라며 소통을 시작했다. (자료=윈도 공식 SNS) 이에 팬이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 올린 진의 맥북 배경화면 사진을 인용하며 “well, kim seokjin did install windows on his macbook years ago to play maplestory.(김석진은 몇 년 전 맥북인데도 메이플스토리를 하기 위해 우리의 Windows를 깔았었지)하고 대답하자 다시 ”aw what memories(에구 추억 돋네)“라며 댓글을 달았다. (자료=윈도 공식 SNS)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진의 팬베이스 중 한 곳에서 “now Windows too(이제 윈도도 역시 (석진이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인용댓글을 달자, “we had no choice but to stan!(덕질 안하고는 못 배기지)”라며 진을 향한 팬심을 공식으로 고백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팬들과 댓글로 사진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도중 한 팬이 “왜 갑자기?”하고 묻자, 윈도 계정은 “갑자기가 아닐지도(not as random as you think?)”라며 답했다. 이에 다른 팬이 “설마 석진이와 사랑에 빠진 건가요?”라고 묻자, “우리의 마음을 알아버렸네(you read our minds)”라며 유쾌한 대답을 남겼다. (자료=윈도 공식 SNS) 윈도는 진의 별명인 월드와이드 핸섬(Worldwide Handsome) 또한 언급하며 팬이 “He is awesome right ?(정말 이 사람 너무 멋지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dare we say he is Worldwide Handsome?(그야말로 세계적인 미남이라고 할만하죠?)”라고 공감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팬은 유쾌하게 “Let's just be daring together and called him Worldwide Handsome Kim Seokjin(그럼요 우리 같이 당당하게 이 사람이 월드와이드 핸섬 김석진이라고 외쳐요)”라고 화답했고, 윈도는 “we like the way you think bestie(당신 생각 완전 맘에 들어요)”라고 호응했다. 끝으로 윈도는 “once you're J-in, there's no going out(일단 Jin에 입덕하면 출구는 없어요)”라고 감동적인 댓글로 마음을 나누었다. (자료=하이네켄 공식 SNS) 한편, 하이네켄 공식계정도 작년에 이어 또 한번 진을 향한 팬심을 언급하며 대화에 참여했다. 팬들은 각 공식계정들과 함께 릴레이 댓글로 이어지는 유쾌한 웃음과 공감의 시간을 남기며 현재 육군에서 특급전사이자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의 글로벌 인기를 체감하며 훈훈한 추억을 더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에 입덕하면 출구 없다”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9.22 08:28 의견 5
(자료=빅히트 뮤직)

마이크로소프트 윈도(Microsift Windows) 공식계정이 방탄소년단 진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윈도(Microsift Windows) 공식계정은 트위터를 통해 진의 팬들과 소통하며 그를 향한 팬심이 화제다. 윈도는 트위터 공식계정(@Windows)을 통해 “jin is us(석진이 모습이 딱 우리네)”라며 소통을 시작했다.

(자료=윈도 공식 SNS)

이에 팬이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 올린 진의 맥북 배경화면 사진을 인용하며 “well, kim seokjin did install windows on his macbook years ago to play maplestory.(김석진은 몇 년 전 맥북인데도 메이플스토리를 하기 위해 우리의 Windows를 깔았었지)하고 대답하자 다시 ”aw what memories(에구 추억 돋네)“라며 댓글을 달았다.

(자료=윈도 공식 SNS)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진의 팬베이스 중 한 곳에서 “now Windows too(이제 윈도도 역시 (석진이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인용댓글을 달자, “we had no choice but to stan!(덕질 안하고는 못 배기지)”라며 진을 향한 팬심을 공식으로 고백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팬들과 댓글로 사진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도중 한 팬이 “왜 갑자기?”하고 묻자, 윈도 계정은 “갑자기가 아닐지도(not as random as you think?)”라며 답했다. 이에 다른 팬이 “설마 석진이와 사랑에 빠진 건가요?”라고 묻자, “우리의 마음을 알아버렸네(you read our minds)”라며 유쾌한 대답을 남겼다.

(자료=윈도 공식 SNS)

윈도는 진의 별명인 월드와이드 핸섬(Worldwide Handsome) 또한 언급하며 팬이 “He is awesome right ?(정말 이 사람 너무 멋지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dare we say he is Worldwide Handsome?(그야말로 세계적인 미남이라고 할만하죠?)”라고 공감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팬은 유쾌하게 “Let's just be daring together and called him Worldwide Handsome Kim Seokjin(그럼요 우리 같이 당당하게 이 사람이 월드와이드 핸섬 김석진이라고 외쳐요)”라고 화답했고, 윈도는 “we like the way you think bestie(당신 생각 완전 맘에 들어요)”라고 호응했다.

끝으로 윈도는 “once you're J-in, there's no going out(일단 Jin에 입덕하면 출구는 없어요)”라고 감동적인 댓글로 마음을 나누었다.

(자료=하이네켄 공식 SNS)

한편, 하이네켄 공식계정도 작년에 이어 또 한번 진을 향한 팬심을 언급하며 대화에 참여했다. 팬들은 각 공식계정들과 함께 릴레이 댓글로 이어지는 유쾌한 웃음과 공감의 시간을 남기며 현재 육군에서 특급전사이자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의 글로벌 인기를 체감하며 훈훈한 추억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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