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178년 헤리티지를 기념해 피부과학 연구 여정을 소개하는 특별한 기획을 선보이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피지오겔은 1847년 설립된 독일 스티펠사의 피부 장벽 연구를 기반으로 각종 피부 고민에 대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개발해온 세계적인 더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피지오겔이 오랜 시간 쌓아온 연구 노하우와 피부 장벽 케어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했다.

‘보습의 명가’로 잘 알려진 피지오겔은 30년 이상 피부 장벽을 연구해온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보습과 장벽 케어를 제안해왔다. 이번에는 보습력과 각종 효능을 갖춘 대표 제품을 라인 별로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한정판 기획세트 4종을 선보인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제품 ‘DMT 크림’과 차세대 장벽 크림 ‘리제너러티브 크림’을 함께 담은 ‘보습 듀오 세트’, 트러블 피부를 위한 ‘시카 밸런스 세트’, 고효능 항산화·미백 케어를 더한 ‘사이언수티컬즈 앰플 듀오 세트’, 민감 진정과 장벽 개선에 특화된 ‘레드수딩 AI 세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12일부터 피지오겔 온라인 직영몰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SNS 이벤트와 라이브 커머스 등 많은 활동이 이어진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피지오겔 178년 역사를 기념한 한정 수량의 스페셜 기획 세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책 형태로 디자인된 이 패키지에는 시대별 피부 고민과 기술 발전을 반영한 제품이 담겨 있어 피지오겔의 전문성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관계자는 “178년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적인 고객 경험 제공과 더불어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