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의 주요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자료=네한, 비한)
뷔는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NEHAN)에서 실시한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221주 연속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BIHAN)의 ‘20대 한국 배우’ 부문에서도 217주 연속 우승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K-컬처 정보를 제공하는 ‘케이보드’(K-board)의 ‘K팝 아이돌 인기 랭킹’에서는 177주 연속 1위, ‘한국 드라마 남자 배우 총선거’, ‘꽃미남 선거’에서는 전 기간에 걸쳐 1위를 차지했다. K팝 정보를 다루는 ‘케이팝 주스’(KPOP JUICE)에서도 전 기간에 걸쳐 1위, 즐겨찾기 등록 부문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자료=라인뉴스)
한편, 일본 매체들은 뷔의 전역 이후 근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지난 21일 뷔의 인스타그램 업로드에 대해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과 심야 와인 데이트? 전역 후 근황 사진 화제”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했다. 뷔의 전역 축하 모임에 대한 소식과 피아니스트 조성진, 절친 배우 박서준 등 지인들과 만나 시간을 보낸 것, 박찬욱 감독과 조성진의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관람한 모습 등이 자세히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