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태태랜드의 인기를 빛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뷔는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NEHAN)에서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243주 연속 남자 아이돌 1위,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BIHAN)에서는 ‘20대 한국 배우’ 부문에서 23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또한 K컬처 전문 플랫폼 ‘케이보드’(K-board)의 ‘K팝 아이돌 인기 랭킹’에서 209주 연속 1위, ‘한국 드라마 남자 배우 총선거’와 ‘꽃미남 선거’에서도 전 기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팝 전문 사이트 ‘케이팝 주스’(KPOP JUICE) 역시 전 기간 1위와 즐겨찾기 등록 부문 1위를 휩쓸며, 일본 내에서 '넘사벽'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자료=X)

뷔는 일본 구글트렌드, X에서 최다 검색량을 기록한 한국스타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의 앰버서더로 발탁돼 일본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자료=X)

윤스는 일본 내에서도 TV광고를 비롯해 주요 도시의 옥내외 대형 광고 등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미드타운 도쿄의 아이스 링크에서는 겨울 내내 3달간 뷔의 화보가 장식되며, 도쿄의 버스 정류장과 도쿄 돔 시티의 대형 LED 비전, 오사카의 랜드마크 도톤보리의 빌딩 옥외 광고판에서도 대형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삿포르에서는 11월 24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삿포르역의 지하 통로 벽면에 뷔의 특대형 광고가 진행돼 일본 주요 대도시 어느 곳에서나 뷔를 볼 수 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윤스의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뷔의 윤스 캠페인이 공개된 이후 11월 27일 기준으로 라쿠텐의 미용액 부문 랭킹에서 데일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하라주쿠의 대형 편집숍인 and ST TOKYO와 뷰티 전문 매장 @cosme TOKYO, 시부야 로프트 등에서는 팝업 스토어가 열리고 있다.

한편, 뷔가 패션 전문 매거진 WWD 재팬의 커버를 장식한 2443호가 온오프라인에서 몇 시간 내에 모두 품절됐다. 뷔의 대형 포스터가 포함된 2444호는 1인 1권으로 구입을 제한했음에도 역시 순식간에 품절돼 구입하지 못한 팬들이 아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