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젠틀맨플라워)
전국 꽃배달 전문 브랜드 젠틀맨플라워(대표 임대현)가 특가형 화환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고객 접근성과 선택 폭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에 선보인 특가형 화환은 기본형 3단 축하·근조화환 구성으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4만9000원)를 실현해 개인 소비자는 물론 소규모 기업 고객까지 겨냥하고 있다.
젠틀맨플라워는 ‘기업이 선택한 꽃배달 서비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2~3시간 이내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운영되는 전국 꽃배달 전문 플랫폼이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구조 설계를 통해 축하·근조화환, 꽃바구니, 화분, 꽃다발 등 다양한 상품군을 투명한 가격과 고품질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ISO 9001 품질경영, ISO 14001 환경경영 인증까지 보유하고 있다.
임대현 대표가 이끄는 젠틀맨플라워는 ▲판촉물 브랜드 ‘젠틀맨기프트’ ▲단체복 브랜드 ‘티조아’ ▲화훼 유통 법인 ‘한시진플라워’를 포함해 모기업 리오코어(舊 한시진플라워)를 중심으로 B2B 기반 비즈니스 선물 플랫폼으로 확장 중이다.
특히 젠틀맨플라워는 최근 네이버 브랜드탭 공식 입점과 동시에, 기업 고객 전용 회원관 및 B2B 특가관 운영을 통해 주문 편의성과 가격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젠틀맨플라워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특가형 상품을 통해 누구나 품격 있는 화환을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고객은 물론 개인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품과 가격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젠틀맨플라워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운영 법인인 리오코어는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혁신형(Main-Biz) 인증을 보유한 우수 B2B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