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느린마을 막걸리 색동에디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색동에디션은 8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되며 전통 요소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힙 트레디션(Hip-Tradition)’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느린마을 막걸리 색동에디션’은 오프라인에서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 등에서 구매가능하며 온라인에서는 홈술닷컴에서 느린마을 막걸리 5병과 전통 복주머니 1개로 구성된 시즈널 한정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한국 전통 문양인 색동을 모티프로 삼아, 명절과 새해 분위기를 살리고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복주머니 안에는 골드카드가 들어있어 후면의 QR코드를 통해 룰렛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등은 여행상품권, 2등은 추억의 다마고치, 3등 느린마을 나무잔, 4등 홈술닷컴 3000원 적립금 등을 제공한다. 복주머니 패키지는 6% 할인된 가격에 홈술닷컴에서 설 명절 전까지 판매된다.

최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힙 트래디션’ 트렌드는 나전칠기, 단청, 색동, 청자, 백자 등 한국 전통문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상품을 통해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아날로그 문화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영 타깃 소비자들이 과거와 현재를 결합한 ‘뉴트로(Newtro)’ 감성에 매력을 느끼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전통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배상면주가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전통주 브랜드 느린마을 막걸리에 색동 디자인을 접목, ‘마시고 즐기는 전통’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했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느린마을 막걸리’는 아스파탐 등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쌀, 누룩, 물만으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다. 숙성도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자연스러운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생막걸리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막걸리가 과거의 술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로 인식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힙 트래디션 콘셉트를 적용한 색동에디션을 내놨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