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방탄소년단 뷔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뮤직비디오 메이킹필름을 공개했다. 뷔의 취향이 전적으로 반영되고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앨범은 보너스 트랙을 제외한 5곡 전곡 뮤직비디오 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기록 영화처럼 제작한 메이킹필름은 5일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와 마요르카 등지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담았다. 뮤직비디오에서 공개되지 않은 루즈한 핏의 핑크색 스웨터과 진바지를 입은 뷔의 조각 같은 얼굴과 부드러운 춤 동작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는 모니터링한 후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너 있어야 할 자리에 가’라는 걸 춤으로 표현해”라며 콘셉트를 주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냥 우리들끼리 놀러 왔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무브(move) 하는 신입니다”라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자신의 솔로 앨범처럼 ‘낭만과 여유’를 선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마지막 날은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스페인 마요르카 동굴에서 진행했다. 어두운 동굴과 대비되는 화려한 착장을 한 뷔가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 카메라 너머로 담겨 메이킹필름의 묘미를 선사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끝으로 뷔는 “제가 원하는 분위기가 잘 나타나고 이야기한 게 잘 이뤄져서 좋습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하고 “최대한 많은 이벤트와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았다”라며 파격적인 전곡 뮤직비디오 제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BTS News] 방탄소년단 뷔, 전곡 뮤직비디오 메이킹필름 공개…‘낭만과 여유’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9.26 08:42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방탄소년단 뷔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뮤직비디오 메이킹필름을 공개했다. 뷔의 취향이 전적으로 반영되고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앨범은 보너스 트랙을 제외한 5곡 전곡 뮤직비디오 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기록 영화처럼 제작한 메이킹필름은 5일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와 마요르카 등지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담았다. 뮤직비디오에서 공개되지 않은 루즈한 핏의 핑크색 스웨터과 진바지를 입은 뷔의 조각 같은 얼굴과 부드러운 춤 동작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는 모니터링한 후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너 있어야 할 자리에 가’라는 걸 춤으로 표현해”라며 콘셉트를 주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냥 우리들끼리 놀러 왔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무브(move) 하는 신입니다”라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자신의 솔로 앨범처럼 ‘낭만과 여유’를 선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마지막 날은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스페인 마요르카 동굴에서 진행했다. 어두운 동굴과 대비되는 화려한 착장을 한 뷔가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 카메라 너머로 담겨 메이킹필름의 묘미를 선사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끝으로 뷔는 “제가 원하는 분위기가 잘 나타나고 이야기한 게 잘 이뤄져서 좋습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하고 “최대한 많은 이벤트와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았다”라며 파격적인 전곡 뮤직비디오 제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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