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엉터리)
30여년 프랜차이즈 경력을 가진 무한리필 고깃집 브랜드 (주)엉터리 ‘무한대패’가 경남, 울산, 포항 지역의 지사를 개설하며 경남 지역 ‘엉터리 무한대패’의 가맹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무한대패는 (주)엉터리의 브랜드로 ‘돼지 한 마리’, ‘소 한 마리’ 열풍을 만든 ‘엉터리생고기’부터 한우 전문점 ‘민소한우’, 매장 서비스와 원육 품질을 강조한 육류 전문 프랜차이즈로 품질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엉터리 무한대패는 최근 1년 내 수도권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전국 가맹점이 90호점이 계약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빠른 가맹확장의 이유로는 예비 창업자의 안전한 창업을 위하여 불필요한 창업 비용을 줄이고, 낮은 투자 비용과 빠르게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축한 탄탄한 시스템에 있다.
관계자는 “현재 외식시장은 창업보다 폐점이 많은 어려운 환경에서 놓여 있다.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본사와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며 “엉터리는 다양한 고기와 품질, 서비스로 따라할 수 없는 브랜드 정체성과 시스템을 통해 예비 점주와 본사 모두 win-win 가능한 창업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