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거래소)


내달 시행되는 대통령선거 당일 증시가 휴장한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대통령 선거일인 내달 3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대상은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과 KSM(KRX스타트업마켓),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