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초강력 신기록 질주를 이어간다.
(자료=빅히트 뮤직)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세븐)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7월 4일~10일 자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86위를 차지했다. 2023년 7월 발매한 'Seven'은 해당 차트에 104주 연속 차트인하며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신기록을 또 한번 연장, 끝없는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현재 정국의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프로필)은 모든 크레딧으로 아시아 가수 최단 및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도합 91억 8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월간 청취자 수도 1750만 명을 넘어섰다.
(자료=빅히트 뮤직)
'Seven'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 주요 차트 중 하나인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103주, 104주째 진입 신기록도 세우고 있다.
한편, 정국은 지난 15일 'mnijungkook'이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재개설했고, 750만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