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아시아 최단 및 최초 신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누적 스트리밍 58억(필터링 전)을 돌파했다. 이는 해당 수치에 가장 빠르게 도달한 역대 아시아 아티스트의 정규 음반(studio album)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GOLDEN'은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횟수 9억 건이 여러 곡(Seven, Standing Next To You, 3D) 수록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스튜디오 앨범이라는 대기록도 수립했다. 해당 앨범에 수록된 모든 트랙은 1억 스트리밍을 넘었고, 12억 스트리밍 2곡(Seven, Standing Next to You)을 달성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특히 'Seven'(세븐)은 아시아 가수곡 최단 및 최초로 24억 4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 12억 4100만, '3D' 9억 3700만, 'Yes or No'(예스 오아 노) 2억 8300만, 'Please Don't Change'(플리즈 돈트 체인지) 1억 8200만, 'Hate You'(헤이트 유) 1억 6700만, 'Closer to You'(클로저 투 유) 1억 5300만, 'Somebody'(썸바디) 1억 4600만, 'Too Sad To Dance'(투 새드 투 댄스) 1억 3400만, 'Shot Glass of Tears'(샷 글라스 오브 티어스) 1억 3200만 이상의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다.
한편, 'GOLDEN'은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88주 동안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