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 배스킨라빈스)
SPC 배스킨라빈스가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LE SSERAFIM)’의 미니 셀피(Selfie)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르세라핌 미니 셀피 세트’는 멤버 별 개성과 매력을 담은 셀피 이미지 1장씩 총 5장으로 구성됐다.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다꾸(다이어리 꾸미기)·폰꾸(폰꾸미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미니 셀피 세트는 28일부터 일부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파인트(9800원) 이상 구매 시 900원에 추가 구매 할 수 있다. 진행 점포 리스트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사전 예약은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배스킨라빈스 또는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를 통해 진행된다.
미니 셀피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르세라핌 디지털 월페이퍼와 크리스마스 케이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미니 셀피 세트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르세라핌 멤버 별 디지털 월페이퍼(바탕화면)를 11월28일부터 12월7일까지 배라앱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각 멤버들이 추천하는 크리스마크 케이크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르세라핌의 매력을 담은 이번 한정판 미니 셀피 세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