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교. 대교는 눈높이 선생님의 1:1 방문 밀착 케어가 병행되는 AI 디지털 교과 학습 ‘눈높이스쿨원’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눈높이스쿨원은 예비 초등 1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전 과목 AI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내신 완성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교과 학습에 주 1회 눈높이 선생님의 방문 학습 관리가 더해져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학습자는 AI 맞춤 학습과 눈높이 선생님의 학습 코칭으로 성적 향상 및 올바른 디지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눈높이스쿨원은 초등 전 교과와 연계된 최대 교과 문항과 초세분화된 개념 단위 학습 모듈을 통해 개념부터 유형까지 완전 학습을 지원한다. 개인 역량에 맞는 최적화된 학습 경로를 제시해 효율적인 전 과목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눈높이 선생님은 방문 수업으로 학습 지도와 밀착 관리를 지원한다. 수업은 AI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별도 제공되는 학습 콘텐츠를 통해 예습 및 복습, 문제풀이, 오답 코칭 등을 진행한다. 학습자는 선생님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학습 도중 궁금한 점을 즉시 해소할 수 있다. 눈높이 선생님은 칭찬과 격려로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공부 자신감을 올려주는 역할도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력 평가 대비(수학문제은행, 받아쓰기, 수준별 영어 학습, 학원 특강) ▲과목별 영상 학습(과학 실험, VR, 도형 체험관) ▲학습 놀이 콘텐츠(만화, 국문 및 영문 도서, 게임) 등이 있다. 대교는 눈높이스쿨원 론칭을 기념해 선착순으로 학습 기간 동안 학습용 태블릿PC를 무상 대여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교 학습 회원 대상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교 관계자는 “전문 선생님의 방문 관리가 더해진 전 과목 AI 학습 눈높이스쿨원은 성적 향상과 더불어 올바른 디지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눈높이스쿨원의 밀착 케어 학습은 오는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대교, 1:1 방문 AI 디지털 교과 학습 ‘눈높이스쿨원’ 론칭

전지현 기자 승인 2024.02.23 10:47 의견 0
사진=대교.


대교는 눈높이 선생님의 1:1 방문 밀착 케어가 병행되는 AI 디지털 교과 학습 ‘눈높이스쿨원’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눈높이스쿨원은 예비 초등 1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전 과목 AI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내신 완성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교과 학습에 주 1회 눈높이 선생님의 방문 학습 관리가 더해져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학습자는 AI 맞춤 학습과 눈높이 선생님의 학습 코칭으로 성적 향상 및 올바른 디지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눈높이스쿨원은 초등 전 교과와 연계된 최대 교과 문항과 초세분화된 개념 단위 학습 모듈을 통해 개념부터 유형까지 완전 학습을 지원한다. 개인 역량에 맞는 최적화된 학습 경로를 제시해 효율적인 전 과목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눈높이 선생님은 방문 수업으로 학습 지도와 밀착 관리를 지원한다. 수업은 AI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별도 제공되는 학습 콘텐츠를 통해 예습 및 복습, 문제풀이, 오답 코칭 등을 진행한다. 학습자는 선생님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학습 도중 궁금한 점을 즉시 해소할 수 있다. 눈높이 선생님은 칭찬과 격려로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공부 자신감을 올려주는 역할도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력 평가 대비(수학문제은행, 받아쓰기, 수준별 영어 학습, 학원 특강) ▲과목별 영상 학습(과학 실험, VR, 도형 체험관) ▲학습 놀이 콘텐츠(만화, 국문 및 영문 도서, 게임) 등이 있다. 대교는 눈높이스쿨원 론칭을 기념해 선착순으로 학습 기간 동안 학습용 태블릿PC를 무상 대여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교 학습 회원 대상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교 관계자는 “전문 선생님의 방문 관리가 더해진 전 과목 AI 학습 눈높이스쿨원은 성적 향상과 더불어 올바른 디지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눈높이스쿨원의 밀착 케어 학습은 오는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